동안복지재단 7

동대문장애인복지관, '24시간 장애인 도움콜‘ 위기대응전문사회복지요원 양성교육 참가자 모집

동대문장애인복지관, '24시간 장애인 도움콜‘ 위기대응전문사회복지요원 양성교육 참가자 모집 2023. 4. 12.(수)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은아)은 사회복지법인 동안복지재단과 함께 서울특별시 후원으로 ‘24시간 장애인 도움콜☎’ 위기대응전문사회복지요원 양성교육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24시간 장애인 도움콜☎’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에게 위기응급상황 발생시 도움콜(010-4944-2463)로 전화하면 전문교육을 받은 ‘위기대응전문사회복지요원’이 2인 1조로 긴급 출동하여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17년부터 2022년까지 6년간 총 482건의 위기응급상황을 지원하였으며, 2023년에는 서울특별시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지원자격은 사회복지..

동안교회·동안복지재단, 성탄절 맞이 사랑의쌀 28,000kg의 기탁

동안교회·동안복지재단, 성탄절 맞이 사랑의쌀 28,000kg의 기탁 - 2007년부터 매년 성탄절 맞아 백미 나눔..동대문구 14개 동 주민센터와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백미 전달 예정 2022. 12. 22.(목) 서울 동대문구는 이문동 소재 동안교회(담임목사 김형준)가 성탄절을 맞이해 22일 오전 10시 동대문구청 광장에서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백미 28,000kg(환가액 7,196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청 앞 원형광장에서 진행된 사랑의 백미 전달식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및 구 관계자 10여 명, 김형준 동안교회 담임목사 및 동안교회·동안복지재단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안교회·동안복지재단은 지난 2007년부터 기부를..

동안교회·동안복지재단, 성탄절 맞아 ‘사랑의 쌀’ 26,000kg 기탁

동안교회·동안복지재단, 성탄절 맞아 ‘사랑의 쌀’ 26,000kg 기탁 2021. 12. 23.(목) 서울 동대문구 소재 대한예수교장로회 동안교회·동안복지재단이 23일 오전 동대문구청을 방문해 ‘사랑의 쌀’ 환가액 7280만원 상당의 2,600포(26,000kg)를 기탁했다. 동안교회·동안복지재단에서 후원한 쌀은 성탄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진행된 기탁식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김형준 동안교회 담임목사와 동안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안교회·동안복지재단은 지난 2013년부터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왔으며, 이번 사랑의 쌀 2,600포를 기탁함으로써 총 6억 6백만 원 상당의 쌀과 현금을 기탁했다. 구는 ‘사랑의 쌀’을 14개 동 주민센터와 복지시설 등으로 배..

동안복지재단, 서울시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 7,571포 전달식

동안복지재단, 서울시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 7,571포 전달식 - 29일(화) 오후 3시 ‘사랑의 쌀 기부전달식’ 진행..동안복지재단, 자체 모금활동 통해 2015년부터 누적 8억 4천만원 상당 쌀 기부 2020. 12. 29.(화) 서울 동대문구 동안복지재단은 29일(화) 오후 3시 서울시청에서 관계자들과 ‘사랑의 쌀’ 기부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종진 동안교회 사회봉사위원회 위원장, 조병욱 동안복지재단 상임이사, 김용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하영태 서울시 지역돌봄복지과장 등이 참석했다. 동대문구 소재 동안교회에서 출연한 동안복지재단은 2015년부터 매년 연말 자체 모금활동을 통해 서울시 어려운 이웃에 누적 34,684포(8억 4천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