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고시원 2

자총 동대문구지회, 둥지고시원 거주자에 식사 대접 및 선물 전달

자총 동대문구지회, 둥지고시원 거주자에 식사 대접 및 선물 전달 - 26일 청량리동 소재 고시원 거주자들에게 갈비탕 대접, 명절 선물 전달 2023. 9. 27.(수) 한국자유총연맹 동대문구지회는 26일 오전 11시 30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량리동 소재 둥지고시원을 방문하여 거주자에게 점심 식사로 갈비탕을 대접하고 명절맞이 선물을 전달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둥지고시원 거주자 26명과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도진환 한국자유총연맹 동대문구지회장 등 회원 15명이 참석했으며, 청량리 전통시장에 위치한 관내 음식점에서 행사를 진행하였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생업활동으로 참석하지 못한 거주자에게는 갈비탕을 포장하여 전달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기초생활수급자가 대다수인 둥지고시원 거주자들을 위해 한국자유총연맹 동대문..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1인가구 거주자들과 함께 갈비탕을 나누며 환담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1인가구 거주자들과 함께 갈비탕을 나누며 환담 - 1일 오후 청량리 전통시장 내 음식점에서 둥지고시원 거주자들과 환담..동대문구 청량리전통시장 상인회에서 사랑이 가득한 식사 한 끼 후원 나서 2022. 12. 1.(목) “3개월 만에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지난 9월 8일 저소득 1인 가구의 생활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둥지고시원을 방문했던 이 구청장이 3개월 만에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청량리 전통시장 내 위치한 음식점 다미옥에서 둥지고시원 거주자들을 만나 식사를 함께 하며 안부를 물었다. 이날 간담회는 기초생활 수급자가 대다수인 둥지고시원 거주자들의 열악한 생활상을 듣게 된 청량리전통시장 상인회(회장 정의근)가 식사 한 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