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나기 3

동대문구, 사랑의 온도탑 100도 조기 달성

동대문구, 사랑의 온도탑 100도 조기 달성 - ‘2023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사업’, 지난해 대비 목표액 5% 상향에도 지난 9일 기준 12억9181만원의 모금액으로 목표 달성..기탁자 전원에 감사 서한 전달 예정 2023. 2. 17.(금)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추진했던 ‘2023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사업’이 지난 9일 기준 12억9181만 원의 모금액을 달성해 모금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2023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사업’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서울특별시가 협약을 체결해 25개 자치구가 함께하는 이웃돕기 사업이다. 모금 현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청 1층 로비에 사랑의 온도탑도 설치됐다. 모금 목표액의 1%가 쌓이면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도 1도씩..

카테고리 없음 2023.02.17

학교법인 해성학원, 따뜻한겨울나기 성금 1,100만원 기탁

학교법인 해성학원, 따뜻한겨울나기 성금 1,100만원 기탁 - 2022년 사학기관 운영평가 ‘종합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돼 시상금 1,100만 원 전액 기탁..2016년, 2019년에도 시상금 전액 기탁…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 위한 사랑나눔 이어가 2023. 1. 9.(금)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9일 오전 10시 30분 관내 소재 학교법인 해성학원(해성여고, 해성국제컨벤션고)과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성금 기탁식을 체결하고 1,100만 원의 성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함인숙 해성학원 감사, 해성여고 서은정 교장, 해성국제컨벤션고 장석재 교감이 참석했다. 해성학원은 서울시교육청이 초·중등학교 운영 학교법인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2년 사학기관..

종로구, 취약계층 보호·재해 예방에 방점 둔 ‘겨울철 종합대책’ 마련

종로구, 취약계층 보호·재해 예방에 방점 둔 ‘겨울철 종합대책’ 마련 - 보건·환경, 한파, 제설, 안전, 민생에 초점 둔 겨울철 종합대책 마련..각종 재해 예방과 취약계층 포함한 구민 모두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위해 노력 2022. 11. 15.(화) 서울 종로구(정문헌 구청장)가 이달 15일부터 오는 2023년 3월 15일까지 4개월 간 구민 모두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2022 겨울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한파, 폭설 등의 재해를 예방하고 비상상황 시 신속히 대처하고자 ▲보건·환경 ▲한파 ▲제설 ▲안전 ▲민생 대책을 각각 마련했다. 먼저 ▲보건·환경 대책 일환으로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뿐 아니라 재택치료지원팀, 종로구 통합콜센터를 운영해 코로나19 환자 및 관련 민원을 응대한다..

카테고리 없음 2022.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