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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보건소, ‘마약 및 약물 오남용’ 관련 첫 유관기관 회의

동대문구보건소, ‘마약 및 약물 오남용’ 관련 첫 유관기관 회의 - 7일 동대문구보건소에서 구, 경찰, 약사회, 병원 실무자 모여...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및 근절 캠페인 방안 논의 2024. 3. 8.(금)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불법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 근절을 위한 유관단체 지역협의체 회의를 7일 동대문구 보건소에서 실시했다. 동대문경찰서, 서울시동부교육지원청, 동대문구약사회, 경희대학교병원 등 회의에 참석한 유관 기관 실무자 15명은 ▲예방교육 신청기관 접수 ▲ 기관별 맞춤형 강의내용 ▲강사선정 ▲마약근절 캠페인 일정 ▲홍보방안 ▲유관기관별 협조사항 등 마약을 포함한 약물 오남용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유관기관들과 ‘마약류 등..

동대문구, 동대문경찰서·동부교육지원청·경희대병원·동대문구약사회와 마약류 등 오남용 예방 업무협약

동대문구, 동대문경찰서·동부교육지원청·경희대병원·동대문구약사회와 마약류 등 오남용 예방 업무협약 - 11일 마약류 등 오남용 예방 시스템 구축 위해 동대문구와 4개 기관 한뜻 모아...각 기관 전문성, 인적ㆍ물적 자원 공유…마약류 폐해 및 범죄로부터 구민 보호 2023. 9. 12.(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11일 동대문경찰서(서장 장영철),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석주),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오주형),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와 마약류 등 오남용 예방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대문구와 4개 기관이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 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마약류·유해약물 오남용 예방 인프라 체계를 구축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가치관 형성을 돕고 지역주민의 건강을 보호..

동대문구보건소, 마약류 피해자 조기발견을 위한 ‘마약류 익명검사

동대문구보건소, 마약류 피해자 조기발견을 위한 ‘마약류 익명검사 - 8월 10일부터 올해 말까지, 의료용 마약류 검사키트로 10분 안에 익명검사 가능…필요시 재활 치료기관 연계 2023. 8. 23.(수) 서울 동대문구보건소가 마약류 노출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마약류 익명검사’를 시행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최근 학원 밀집지역에서의 마약함유 음료수 시음사건, 10대 마약류 사범 급증 등 상대방 몰래 음료수나 술에 마약류를 넣어서 본인도 모르게 불법 마약류 무분별하게 노출되는 마약범죄가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동대문구보건소는 마약 범죄로부터 구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마약류 피해자를 신속히 발견하여 적시에 치료․재활로 연계하기 위해 이번 8월 10일부터 올해 12월 말까지 ‘마약류 익명검사’를..

정서윤 구의원 대표발의, ‘동대문구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 조례안’ 본회의 통과

정서윤 구의원 대표발의, ‘동대문구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 조례안’ 본회의 통과 - 불법 마약류 확산 등 사회적 문제 대응을 위한 마약·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정책 지원근거 마련...정서윤 의원은 “철저한 예방교육과 홍보 등으로 마약과 유해약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의 위협으로부터 구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할 것” 2023. 7. 27.(목) 불법 마약류와 관련된 사회적 문제가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들 사이에서의 불법 마약류 확산이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정서윤 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2, 장안1·2동)은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1일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최..

동대문구, 2023년 ‘청소년 마약류 오·남용 예방 교육’

동대문구, 2023년 ‘청소년 마약류 오·남용 예방 교육’ - 14살 중학생에도 마수 뻗쳤다..관내 중·고등학교와 협의..중독성 등 마약류 폐해의 심각성 교육 2023. 4. 18.(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최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등을 통해 마약류에 대한 청소년들의 접근성 및 노출 빈도가 급증함에 따라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 연예인들의 마약류 투약 보도, 단순 호기심, 또래집단의 권유 등으로 온라인 플랫폼 활용도가 높은 청소년들이 불법마약류에 무분별하게 노출되어 실제 청소년들의 마약거래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이다. 대검찰청 자료에 의하면 최근 6년 사이(17년~22년) 전체 마약류 사범이 23.2% 증가한 사이 19세 이하 청소년 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