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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진 시의원, 올해 공급한 임대주택 99.8%가 짝퉁과 가짜

박승진 시의원, 올해 공급한 임대주택 99.8%가 짝퉁과 가짜 - 김헌동 사장 1년 내내 반값아파트 홍보와 전 정부 비판만 2022. 10. 29.(금) 오는 15일 취임 1주년을 맞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김헌동 사장에 대해 지난 1년간 뭘 했는지 모르겠다는 비판이 나왔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민주당, 중랑3)이 공사 설립 이후 연도별 임대주택 공급현황(붙임)>을 분석한 결과, 올해 서울시에 공급된 임대주택은 지난 해 대비 58.8%인 8,897호에 불과했다. 9월 말 기준 집계이지만 올해 12월 또는 내년 1월 공급 예정인 마포더클래시 행복주택 등 350호를 제외하면 사실상 올해 임대주택 공급이 마무리된 상황이다. 올해 공급된 8,897호 중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 시절..

박승진 시의원, 혼합단지 임차인대표회의 구성률 39.7%

박승진 시의원, 혼합단지 임차인대표회의 구성률 39.7% - “임대와 분양을 구분할 수 없도록 혼합단지를 만드는 것이 공동주택정책의 주요 과제가 될 정도로 임차인 차별로 인한 사회적 갈등이 심하다며, 명실상부한 주거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SH공사의 분발을 촉구 2022. 10. 27.(목)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민주당, 중랑3)이 SH공사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혼합단지의 임차인 차별 민원이 여전하지만 임차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임차인대표회의 구성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임대주택특별법에 따라 박승진 시의원, 혼합단지 임차인대표회의를 구성해야 하는 서울시 임대아파트 중 실제 임차인대표회의가 구성된 단지는 53.4%에 불과하다. 임차인대표회의가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