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보건복지부와 장애인 건강권 보장 위한 특화차량 약정식 가져 - 2018년부터 6년째 지속 지원...올해 전국 11개 보건소 장애인특화차량 기증 2023. 12. 5.(화)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올해 전국 11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장애인특화차량을 지원한다. 건협은 12월 1일 보건복지부(장애인건강과)와 함께 을 실시했다. 약정식에는 건협 이은희 사무총장, 보건복지부 김정연 장애인건강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이번 약정을 통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활성화와 장애인들의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을 위한 공동 노력에 더욱 힘쓰기로 했다. 건협은 2018년부터 보건복지부와 협력하여 지역보건소에 총 49대의 특화차량을 전달하였으며, 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