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각 제야의 종소리로 2019년 기해년 새해를 - 서울시, 12.31(월) 보신각에서 ‘2018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로 새해 열어..닥터헬기 도입 이국종 교수, 이상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등 시민대표 11명 타종 참여..버스․지하철 막차 2시간 연장 운행 2019. 12. 28.(금) 12월 31일(월) 자정, 보신각에..

서울시, 연말 맞아 시내버스 88개 노선 막차 연장 - 12.17~31 밤까지 명동 등 11곳, 88개 노선 막차 연장..종로, 강남, 홍대 등 11개 거점 새벽 1시까지, 타종행사날엔 40개노선 2시까지 2018. 12. 10.(월) 서울시가 12.17(월)부터 12.31(금) 밤(’19.1.1 새벽)까지 14일간 서울시 주요 지점을 경유하는 88개 버..

서울시, 보신각서 '제야의 종 타종' 행사… 대중교통 연장 운행 - '16년 안전상 수상자 등 시민대표 11명, 박원순 시장 등 고정인사와 타종 2016. 12. 29(목) 서울시가 12월 31일(토) 자정에 보신각에서 시민들과 함께 제야의 종을 울린다. 서울시는 올해「제야(除夜)의 종」타종행사에 함께 참여..

보신각 33번 종소리로 2016년 새해 연다 - 12.31(목) 자정에 보신각서 '제야의 종 타종' 행사… 대중교통 연장 운행 2015. 12. 28(월) 서울시는 12월 31일(목) 자정에 보신각에서 시민들과 함께 제야의 종을 울린다. 시는 타종행사에 참석했다가 귀가하는 시민들을 위해 이 날 버스, 지하철 막차를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