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환경 3

남궁역 시의원, 동대문구 특교 25억 3천3백만원 확보

남궁역 시의원, 동대문구 특교 25억 3천3백만원 확보 - 서울시에서 동대문구 전농1,2동, 답십리1동에 교부하는 특별조정교부금 25억 3천3백만원 확정...전농2동 구립 어르신종합복지관 건립 10억 등 내년 상반기 완료 목표 2023. 11. 24.(금)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동대문구의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총 4개 사업 25억 3천3백만원이 확보되었다고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서울특별시 자치구의 재원조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자치구의 특별한 재정수요가 있을 때, 서울시가 자치구에 교부하는 예산으로 서울시장의 심사를 통해 교부는 예산이다. 남궁역 의원이 서울시와 면밀한 협의를 통해 확보한 사업은 ‣ 구립 어르신종합복지관 건립 10억원 ‣ 황물로 일대 보..

동대문구, 휘경지하보도 출입구 보행환경 개선공사 마쳐

동대문구, 휘경지하보도 출입구 보행환경 개선공사 마쳐 - 휘경지하보도 1·2번 출입구 폐쇄로 주민 통행 원활, 운전자 시야 확보 2023. 10. 31.(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좁은 보도 위에 설치되어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던 휘경지하보도 1·2번 출입구 정비를 완료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휘경지하보도는 1995년부터 망우로를 횡단하는 지하연결통로의 역할을 해왔으나 최근 지하보도 주변에 횡단보도가 설치됨에 따라 도로를 횡단하는 기능이 상실되어 현재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인 ‘마을활력소 휘경아뜰리에’로 활용되고 있다. 그간 휘경지하보도 1·2번 출입구로 인해 보도 폭이 좁아져 주민통행에 많은 불편이 있었으며 돌출된 출입구 덮개로 인해 차량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어..

성동구, 도로점용허가 조건 준수 여부 ‘불시 현장 점검’

성동구, 도로점용허가 조건 준수 여부 ‘불시 현장 점검’ - 점용허가 받은 대상자들에 대한 안전사항 준수, 위법행위 여부 등 점검...불시점검 지속 실시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만전 2023. 1. 25.(수) 서울 성동구가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일시 도로점용허가를 받은 대상자들에 대한 허가조건 준수 여부에 대해 불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공사 등의 사유로 구에서 도로점용허가를 받은 대상자는 공사기간 중에 표지 등을 시민이 보기 쉬운 곳에 게시하여야 한다. 또한, 허가면적 및 기간 초과 점용을 일절 금지하며 부득이한 경우에는 추가로 허가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점용기간 만료 등의 사항이 발생했을 때는 도로를 원상회복해야 할 의무가 있다. 또한, 도로상에 각종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