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민선8기 취임 후 거리가게 561개소 중 92개소 정비 - 청량리 일대 불법노점 3개소 정비...노점 정비 후 화분 훼손 및 재점유에 대해 엄정한 법적 대응 예정 2023. 9. 4.(월) 서울 동대문구가 지난 9월 1일 청량리 일대 불법노점 3개소를 추가로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도로법에 따른「도로 원상회복 명령」불이행,「계고장」발부에도 조치하지 않은 운영자변경 노점 1개소, 장기미영업 2개소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정비 후 대형화분 6개를 배치했다. 구는 올해 들어 20번째 정비를 진행하여 불법노점 58개소, 도로 점용허가 취소 거리가게 및 보도상영업시설물 23개소, 총 81개소를 철거했으며, 민선 8기 취임 후 관내 전체 561개소 거리가게(허가거리가게, 서울시 보도상영업시설물,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