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3

동대문구의회 손세영 위원장, 사회복지사 처우 및 근로여건 개선 조례 개정 추진

동대문구의회 손세영 위원장, 사회복지사 처우 및 근로여건 개선 조례 개정 추진 -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및 클라이언트 폭력 예방 법적 근거 마련...손세영 의원,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인권보호, 보수인상 등을 통해 안정적이고 질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될 것” 2023. 10. 25.(수) 서울 동대문구의회 손세영 행정기획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제기동·청량리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사회복지사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4일 제324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상위법인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에서 조례로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하고 그동안 미반영됐던 법 개정사항을 규정하여 법령 적합성을 신속히 확보하려는 것으..

중구, 홀로 아픈 구민에게 찾아가는 건강동행사업

중구, 홀로 아픈 구민에게 찾아가는 건강동행사업 - 복합만성질환자, 독거노인, 노인부부 등 돌봄 필요 주민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동행사업...의사, 간호사, 치위생사, 영양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 이뤄 방문 상담 2개월간 진행..건강, 식습관, 복지상담, 병원진료 전후케어 등 꼼꼼히 챙겨주고 돌봐줘 만족도↑ 2023. 5. 14.(일) “군고구마는 당도가 높아요. 꼭 쪄서 드세요.” 영양사가 집 안에 있는 간식을 둘러보며 말했다. 영양사는 이0호씨의 지난 4개월 동안 몸무게 변화를 찾아보고 평소 즐겨 먹는 소금빵, 뻥튀기와 같은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라고 강조했다. 서울 중구는 이복합만성질환자, 독거노인, 노인부부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치위생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의료..

서울 동부병원, 건강·복지·미술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에게 한 발 더 가까이

서울 동부병원, 건강·복지·미술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에게 한 발 더 가까이 2023. 1. 31.(화) 서울시 동부병원(병원장 소윤섭, 이하 동부병원)은 원내에 복지·건강 복합공간인 「동부병원 네트워크 지원단」(이하 동네지원단) 운영하며 사회복지사, 간호사가 상주하여 내원객 및 지역주민 등에게 복지·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동부병원 공공의료사업단은 내원객 및 지역사회 주민에게 정기적인 건강교육, 복지교육을 통한 정보제공과 심리적 지원을 위한 미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지난 2022년 8월부터 건강, 복지, 미술로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매월 3회 분야별 주제로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내원객 및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사회기관 시민강좌로 확대 실시중이다. 소윤섭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