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비용 3

중구, 일상을 바꾼 10가지 정책을 칭찬합니다

중구, 일상을 바꾼 10가지 정책을 칭찬합니다 - 칭찬하고 싶은 중구 10대 정책 온라인 설문에 2주간 주민 7,068명 참여...산후조리비용 ‧ 출산양육지원금 확대,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무료 등 깊이 체감...김길성 구청장, “생활밀착형 사업 등 주민 관심 높은 사업 향후 정책에 반영할 것” 2023. 7. 25.(화)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주민들이 가장 깊이 체감한 정책은‘산후조리비용 1백만원, 출산 양육지원금 최대 1천만원 지원’으로 나타났다. 중구는 이달 3일부터 2주간 진행된 ‘칭찬하고 싶은 중구의 10대 정책’ 온라인 투표 결과를 집계해 순위를 공개했다. 구민들의 객관적인 평가와 공감 정도를 파악하여 향후 사업 추진에 반영하고자 실시한 조사로 지난 1년 중구가 펼친 대표 사업 20개가 ..

중구, 새해부터 산후조리비용 100만원 지원

중구, 새해부터 산후조리비용 100만원 지원 2023. 1. 3.(화) 서울 중구가 출산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자 2023년부터 산후조리비용 100만원을 지원한다. 지급 대상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산하고 자녀의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로, 출산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주민등록상 중구에 거주한 것이 확인되어야 한다. 결혼 이민자도 동일한 조건이 적용된다. 신청 기간은 출산일로부터 6개월 이내다. 지원금 신청은 출생신고 시‘출산 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서’를 통해 원스톱으로 할 수 있다. 배우자 및 8촌 이내 친인척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주민등록등본, 신청인 통장 사본, 위임장(대리 신청의 경우)을 동 주민센터 또는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은 자녀의 수와 관계없이 산모 1명당 1회만 받을 수..

성동구, 2023년부터 출산가정 산후조리비용 50만원 지원

성동구, 2023년부터 출산가정 산후조리비용 50만원 지원 - 2023년 1월부터 관내 출산가정 소득기준 무관하게 신생아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상 성동구에 주민등록한 가정이면 신청가능 2022. 12. 29.(목) 서울 성동구가 2023년부터 관내 모든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비용 50만 원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 ‘2021 산후조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산후조리비용은 전국 평균 249만 원(서울 평균 387만 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부분의 출산 가정이 산후조리비용에 금전적 부담을 느끼고 있었으며, 만족스러운 산후조리를 위해 필요한 정부 정책으로 출산 모의 75.6%가 '산후 조리경비 지원’을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성동구는 출산 모의 요구를 반영하고 산후조리에 드는 가계 경제부담을 덜어주고 산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