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병원 2

삼육병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안) “원안가결”

삼육병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안) “원안가결” - 삼육서울병원 신관동 건립으로 의료시설 확충...중환자실 30병상, 응급의료실 5병상, 심뇌혈관센터 5병상, 음압병상 3병상 등이 추가 확보되고, 노후된 본관동 리모델링도 추진할 예정 2023. 7. 20.(목) 서울시는 7월 19일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동대문구 회기동 29-2번지 일대에 도시계획시설(종합의료시설) 결정(변경)(안)을 “원안가결” 하였다고 밝혔다. 삼육서울병원은 1936년 동대문구로 이전 개원 후 약 87년간 동북권역 지역거점 의료시설 역할을 해오면서 2020년 2월부터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1호로 선정되고, 2021년 8월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되어 동북권내 의료서비스를 제공 해왔다. 현재 운영중인 본관동은 준공된지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