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난 5년간 주거시설 화재 7월이 가장 많아..부주의·전기적 요인 순 - 지난 5년(2017~2021년)간 화재통계 분석…7월 화재 2439건 발생..주거시설에서 1122건 발생, 공동주택 화재도 702건으로 7월에 많아..공동주택 화재 원인 중 7월에 부주의 및 전기적 요인이 연중 최다 2022. 7. 6.(수)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5년(2017~2021년)간 발생한 화재, 재난 및 안전사고 분석을 바탕으로 7월 중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통계 분석 기간 중 7월에 발생한 화재는 2439건으로 전체 화재의 8.6%를 차지하였다. 인명피해는 6명의 사망자를 포함하여 총 112명이 발생하였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1122건으로 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공동주택 화재 인명피해가 전체의 60.2% 차지 - 최근 3년(’19~’21년)간 화재통계 분석…5월 화재 1394건, 사망 14명 발생..인명피해의 73.1%는 주거시설에서 발생, 특히 공동주택 화재 인명피해가 많아 2022. 5. 10.(화)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3년(2019~2021년)간 5월에 발생한 화재를 분석한 통계자료를 제공하며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통계 분석 기간 중 5월에 발생한 화재는 1,394건으로 전체 화재 중 8.8%를 차지하였으며 인명피해는 14명의 사망자를 포함해 총 108명이 발생하였다. 같은 기간 화재 인명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한 장소는 주거시설로 사망자 8명을 포함하여 7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서울시, 무료 ‘수상안전체험교실’ 운영 - 익수요구조자 응급처치, 익사사고 예방 생존수영법 등, 최근 5년간 전국 물놀이 사고 6월~8월에 집중, 수영미숙이 30.9% 가장 많아..익사사고 10대 이하 30.4%, 최소 5분 이상 물에 뜨는 생존수영법 익혀 둬야 2019. 8. 6.(화)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여..

매년 50～70건 향초 화재 발생해 가족행복 위협 - 최근 5년 초불 화재 ’14년 73, ’15년 59, ’16년 54, ’17년 56,18년 56건으로 향초 불 화재12월~2월 가장 많아..향초 불 화재 298건 중 부주의(99%)가 295건 초불 피워 둔 채 방치 시 화재위험 2019. 5. 17.(금)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향초 불 화재 중 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