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 6

아리수, 18만 가구에 찾아가는 무료 수질검사

아리수, 18만 가구에 찾아가는 무료 수질검사 - 3월 13일부터 18만 가정집, 경로당, 어린이집 등 대상으로 무료 수질검사 실시...국번 없이 120번으로 신청, 사전 방문 시간 협의 후 탁도 등 5개 항목 검사..1인, 맞벌이 가정 위해 평일 저녁 9시까지, 공휴일에도 수질검사 사전 예약 받아...아리수 안전성을 시민이 직접 확인하고 결과에 따라 노후배관 교체 지원 등 맞춤형 개선 2024. 3. 12.(화) 서울시가 올해 약 18만 가구의 가정집 등을 찾아가 수돗물 수질검사를 무료 검사해주는 ‘아리수 품질확인제’를 3월 13일부터 본격 실시한다. 올해는 아리수 품질확인제 서비스를 대폭 강화해 가정집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노인 여가시설 등에 맞춤형 수질검사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수질검사원 160..

카테고리 없음 2024.03.12

서울시, 찾아가는 수질검사 20만 건 완료…’26년까지 100만 건 목표

서울시, 찾아가는 수질검사 20만 건 완료…’26년까지 100만 건 목표 - 누구나 신청하면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어...아리수 품질확인제 수질검사 작년 보다 약 9만 건 증가하여 총 20만 건 검사 실시...평일 수질검사를 받기 어려운 1인, 맞벌이 114가구 대상 야간․공휴일에도 서비스 제공...아리수 코디가 아파트 단지, 지역 축제와 연계하여 수돗물 인식 개선 홍보 활동 펼쳐 2023. 11. 13.(월) 서울시가 찾아가는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 ‘아리수 품질확인제’를 2026년까지 100만 건 목표로 추진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수질검사 서비스 신청을 당부했다. 서울시는 올해 ‘아리수 품질확인제’ 서비스를 대폭 강화해 가정집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어르신 여가시설 등에 맞춤형 수질검사를 제공했다. ..

서울시, 아리수 수질검사항목 국내 최대 수준으로 깐깐하게 관리

서울시, 아리수 수질검사항목 국내 최대 수준으로 깐깐하게 관리 - 아리수 수질검사 ’22년 345→’23년 350 항목으로 확대, 최고 수준의 수질관리..세계보건기구(WHO) 권장의 2배, 먹는 물 수질기준 약 6배, 국내 최다 항목 실시..잔류의약물질, 산업용 화학물질 등 미규제 물질 5항목 신규 추가, 총 175항목..물맛 좋은 아리수 위해 ‘맛․냄새 물질 경보제’ 자체적 운영해 품질 관리 2023. 4. 21.(금) 서울시가 시민에게 더 안전한 아리수를 공급하기 위해 먹는 물에 대한 선제적 수질감시를 강화한다. 올해는 잔류의약물질을 포함한 미규제 신종물질 5종에 대한 검사를 추가해 총 350항목으로 수질검사를 확대하고, 물맛 향상을 위해 원수도 특별관리한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1..

서울시, 주택 급수관 교체에 2025년까지 550억 지원

서울시, 주택 급수관 교체에 2025년까지 550억 지원 - 서울시내 오래된 주택 급수관 90% 교체 완료...올해 85억 투입 1만 4천 가구 지원...1994년 이전 건축, 녹에 취약한 아연도강관 사용 주택 대상 공사비 최대 80% 지원 2023. 3. 24.(금) 서울시가 2025년까지 총 550억원을 투입해 주택 내 노후된 급수관 교체 공사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주택 내 급수관 교체 지원 사업을 시작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000억 원을 투입해 교체 대상에 해당하는 서울시 내 56만 5천 가구의 90%인 50만6천 가구의 노후 급수관 교체를 지원해 온 바 있다. 올해를 기준으로 서울시에서 급수관 교체가 필요한 가구는 5만9천 가구로, 2023년 8..

카테고리 없음 2023.03.24

서울시, '주택 노후 수도관' 25년까지 교체 완료

서울시, '주택 노후 수도관' 25년까지 교체 완료 - 618억 투입해 ‘주택 노후 수도관 교체'로 음용환경 개선..전체 87% 교체 완료..25년까지 잔여 6만9천 가구 지원 마무리..'94년 이전 건축, 녹에 취약한 아연도강관 사용 주택 대상 공사비 최대 80% 2022. 9. 20.(화) 서울시가 수돗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음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깨끗한 수돗물의 수질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주택 노후 수도관’ 교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21일(수) 밝혔다. 서울시는 2007년부터 전국 최초로, 낡고 녹에 취약한 아연도강관을 쓰고 있는 주택을 대상으로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수도관 교체 공사비를 지원해왔다. 올해 기준 서울시에서 수도관 교체가 필요한 잔여 가구는 6만..

서울시, 16만 가구에 ‘찾아가는 비대면 수질검사’ 실시

서울시, 16만 가구에 ‘찾아가는 비대면 수질검사’ 실시 -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시민접촉 최소화 수질검사 및 야외 수질검사 강화..옥외 수돗물 공급배관, 음수대, 노후 공동주택, 신청 가구 등 16만여 가구 대상..120번․관할 수도사업소․홈페이지 등에 신청, 검사 결과는 현장에서 바로 안내 2021. 3. 7.(일) 서울시가 올해 약 16만 가구의 가정집, 음수대 등에 대해 찾아가는 수돗물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인 ‘아리수품질확인제’를 8일(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수질검사 서비스가 제공된다. ‘아리수품질확인제’는 2008년부터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해온 제도로, 수질검사원 아리수코디가 가정집과 음수대 등의 방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