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보궐선거 4

4.7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평균 3.4대1 경쟁률

4.7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평균 3.4대1 경쟁률 - 서울시장 선거 13명․부산시장 선거 6명 등록..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선거인 명부 열람 2021. 3. 20.(토) 중앙선관위는 4월 7일 재‧보궐선거의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21개 선거구에서 총 71명이 등록하여 평균 3.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광역단체장 선거는 2개 선거구에서 총 19명(서울시장 13명, 부산시장 6명)이 등록하여 평균 9.5대1을, 기초단체장 선거는 2개 선거구에서 총 7명이 등록하여 평균 3.5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광역의원 선거는 8개의 선거구에서 총 19명이 등록하여 평균 2.4대1을, 기초의원 선거는 9개의 선거구에서 총 26명이 등록하여 평균 2.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선거구별..

4.7재·보궐선거, 서울·부산시장 등 총 21곳 확정

4.7재·보궐선거, 서울·부산시장 등 총 21곳 확정 - 서울·부산 등 광역단체장 2곳, 기초단체장 2곳, 광역의원 8곳, 기초의원 9곳 2021. 3. 3.(수) 중앙선관위는 오는 4월 7일 실시하는 재·보궐선거가 총 21곳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작년 3월 17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당선 무효, 사망, 사직 등으로 선거 실시 사유가 확정된 지역이 대상이다. 선거별로는 ▲서울시장, 부산시장 등 광역단체장 2곳 ▲울산 남구청장, 경남 의령군수 등 기초단체장 2곳 ▲경기도의원(구리시 제1선거구), 충북도의원(보은군선거구) 등 광역의원 8곳 ▲전남 보성군의원(다선거구), 경남 함안군의원(다선거구) 등 기초의원 9곳이다. 후보자등록 기간은 3월 18일, 19일 양일간이며, 선거인 명부는 3..

카테고리 없음 2021.03.03

서울시장보궐선거 D-60, 정당·후보자 명의 선거여론조사 금지

서울시장보궐선거 D-60, 정당·후보자 명의 선거여론조사 금지 - 지방자치단체장 등의 각종 행사 개최·후원 제한..지방자치단체장의 정당 정책홍보 및 선거대책기구 등 방문 제한 2021. 2. 4.(목) 서울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7일 실시하는 서울시장보궐선거의 선거일전 60일인 2월 6일부터 선거일까지 누구든지 정당과 후보자 명의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할 수 없고 지방자치단체장(궐위 시 권한대행 포함. 이하 같음)은 각종 행사를 개최·후원할 수 없다고 밝혔다. 누구든지 정당이나 후보자(입후보예정자 포함)의 명의를 밝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여기는 ○○○당입니다”, “△△△후보 사무실입니다” 라고 밝히는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는 금지된다. 이는 정당이나 후보자가 ..

이혜훈 서울시장보궐선거 출마선언

이혜훈 서울시장보궐선거 출마선언- ‘정치서울’ 시대를 끝내고 ‘경제서울’ 이끄는 시장이 될 것을 다짐 2020. 11. 19.(목) 이혜훈 전 국회의원(동대문을 당협위원장, 3선)이 19일 내년 4월 치러지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정치서울’ 시대를 끝내고 ‘경제서울’을 이끄는 시장이 될 것이라며 출마를 선언했다.  당내 대표적 경제통인 이혜훈 전 의원은 이날 오후 김무성 전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 모임인 마포포럼 강연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하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그동안 서울시장 자리는 대권용 디딤돌처럼 인식되어 서울시장은 자기 브랜드 만들기와 집권기반다지기에 치중하느라 제1순위로 챙겨야할 서울시민의 삶은 뒷전이었다”며, “집값이 올라 서울을 떠나는 사람들로 인구 천만 선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