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공사 3

성동구, SH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주거안전 업무협약

성동구, SH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주거안전 업무협약 - 성동구-서울주택도시공사(SH) 주거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 체결..지난해 9월부터 취약 주택 전수조사 완료 및 12월 주거기본조례 제정으로 주거복지 정책 본격 추진 2023. 1. 13.(목) 서울 성동구가 지난 10일 SH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김헌동)와 함께 주거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본 협약에 따라 ▲ 반지하, 옥탑, 고시원 등 주거 취약계층의 공공임대주택 이주 지원 등 주거상향 지원사업의 선도적 실시 ▲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성동구 공공임대주택 공급 계획의 협의‧수립 ▲ 지역사회 주거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정보 및 자원 연계를 강화해나간다. 성동구는 지..

박승진 시의원, 올해 공급한 임대주택 99.8%가 짝퉁과 가짜

박승진 시의원, 올해 공급한 임대주택 99.8%가 짝퉁과 가짜 - 김헌동 사장 1년 내내 반값아파트 홍보와 전 정부 비판만 2022. 10. 29.(금) 오는 15일 취임 1주년을 맞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김헌동 사장에 대해 지난 1년간 뭘 했는지 모르겠다는 비판이 나왔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민주당, 중랑3)이 공사 설립 이후 연도별 임대주택 공급현황(붙임)>을 분석한 결과, 올해 서울시에 공급된 임대주택은 지난 해 대비 58.8%인 8,897호에 불과했다. 9월 말 기준 집계이지만 올해 12월 또는 내년 1월 공급 예정인 마포더클래시 행복주택 등 350호를 제외하면 사실상 올해 임대주택 공급이 마무리된 상황이다. 올해 공급된 8,897호 중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 시절..

서울시, ‘공공기관 강북 이전’ 물꼬 튼다…9월부터 본격 추진

서울시, ‘공공기관 강북 이전’ 물꼬 튼다…9월부터 본격 추진 - ‘인재개발원,서울연구원,서울주택도시공사’→’24년,강북 ‘비도심권’으로 이전..‘인재개발원’은 강북구 ‘영어 수유캠v,’로, 서울연구원은 은평구 ‘서울혁신파크’로,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중랑구 ‘신내2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