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천 3

동대문구, 정릉천·성북천 산책로를 아름다운 조명으로 밝힌다

동대문구, 정릉천·성북천 산책로를 아름다운 조명으로 밝힌다 - 정릉천·성북천변 산책로에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하천’을 주제로 경관조명 설치-..지역 상징물, 별자리·구름 등의 이미지 투사..일몰시각 1시간 후부터 밤 10시까지 점등 2023. 2. 28.(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이태원 참사와 같은 대형 사회적 참사를 사전에 방지하고 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자『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옥외행사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주최⋅주관 없는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심의조항 신설 ▲행사주관부서와 재난업무를 총괄하는 부서의 명확한 역할규정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한 구청장이 참가자⦁관람객⦁진행자 등 모든 행사관계자를 대상으로 행..

서울시, 2025년까지 '수변감성도시' 30개소 조성

서울시, 2025년까지 '수변감성도시' 30개소 조성 - 1개 자치구 당 1개소 이상…사업 추진 약 10개월 만에 총 20곳서 차질 없이 조성 중..역사‧야경 공존 홍제천, 수변 주거문화 공간 세곡천 등 5개소 올해 완성, 시민 공개..올해 동대문구 정릉천 등 4곳 착공, 성북천 등 10곳 설계, 나머지 대상지 추가 선정 완료 목표 2023. 2. 20.(월) 서울시가 도시 곳곳에 흐르는 332km의 소하천과 실개천의 수변공간을 수(水)세권으로 재편하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를 시 전역으로 확산한다. '25년까지 총 30개소, 1개 자치구 당 1개소 이상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울형 수변감성도시’는 시 전역에 흐르는 물길을 따라 지역의 특성을 담고 문화, 경제, 휴식·여가 등이 가능한 새로운 유형의 ..

동대문구, 6월까지 정릉천‧성북천 등 하천변 경관 개선

동대문구, 6월까지 정릉천‧성북천 등 하천변 경관 개선 - 15,580주 관목, 26,580본 초화류 식재…녹지량 증가, 미세먼지 저감 효과 2022. 4. 17.(일) 서울 동대문구가 정릉천‧성북천 등 도심 속 하천변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동대문구는 6월까지 정릉천‧성북천 녹지대의 유휴공간 및 나대지에 사계장미, 영산홍 등 7종의 관목 15,580주와 백합, 참나리 등 5종의 초화류 26,580본을 식재하여 하천변을 이용하는 많은 지역 주민들에게 친환경적 녹색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구는 생태적 측면에서 중요한 하천변에 수목식재를 하여 녹지량을 늘리고, 하천생태의 건강성 및 자연성을 회복하고자 한다. 아울러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숲을 조성하여 야외 활동을 하는 구민들의 건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