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050 희망트리’ 점등식 개최 - 6일 오후 구청 앞 원형 광장에서 높이 7m, 가로 3m 크기..1월 27일까지 점등 이어가… 청사 앞 나무 보호 위해 디자인 가미한 섬유 수목 보호대도 설치 2022. 12. 6.(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6일 오후 5시 30분 동대문구청 입구 원형광장에서 ‘2050 희망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높이 7m, 가로 3m 크기의 ‘2050 희망트리’는 새롭게 변화하는 구의 비전을 담았다. 이날 점등을 시작해 오는 1월 27일까지 매일 밤 11시까지 점등을 이어간다. 점등식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동대문구의회 이태인 의장을 비롯해 여러 구의원과 구 간부, 공무원 노조 등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구 청사 앞 나무들도 색색의 옷으로 ..

동대문구 성탄트리 점등식 가져 20115. 12. 1(화0 동대문구는 1일 구청앞 광장에 성탄트리를 설치하고 강병호 부구청장과 오세찬 부의장과 구의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점등식을 갖고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바른선거연구소>

동대문구청, 성탄트리 점등식 가져 2014. 12. 7(일) 동대문구청(구청장 유덕열)은 지난 12. 1일 갑자기 추워진 날씨속에 유덕열 구청장과 동대문구의회 의원들, 그리고 구청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4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번에 설치된 성탄트리(높이 7m)는 2014년 크리스마스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