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 2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자매결연도시인 청양군 수재민의 수해복구에 구슬땀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자매결연도시인 청양군 수재민의 수해복구에 구슬땀 2023. 8. 10.(목)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의 사회공헌 협업체인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공단 캠페인 추진단(단장 이원성)”이 8월 7일(월) 충남 청양군 일대에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최근 발생한 중부지방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동대문구 자매결연 도시인 청양군이 막대한 수해를 입음에 따라, 동대문구와 공단의 협력으로 청양군 수재민의 일상회복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진행했다. 공단“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공단 캠페인 추진단”을 비롯해 구청 직원·구의원·자유총연맹동대문구지회 회원 등 60여 명이 침수된 농경지에서 발생한 폐기물 정리, 시설복구 등 수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

동대문구, 자매도시 충남 청양군 수해복구에 지원 나서

동대문구, 자매도시 충남 청양군 수해복구에 지원 나서 - 60여 명의 봉사자, 충남 청양군 청남면 일대서 피해농가 일상 복귀 위해 구슬땀 흘려 2023. 8. 7.(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7일 최근 잇따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충남 청양군을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심각한 인명․시설 피해를 입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자매도시 청양군을 돕기 위해 나선 것이다. 지난달 21일 청양군 정산면에 방문하여 생수, 컵라면 등 17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긴급 지원한 데 이어 이번에는 피해농가들의 일상 복귀 지원을 위해 일손 돕기에 동참했다. 이번 자원봉사 활동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한 동대문구 직원, 구의원, 자유총연맹동대문구지회 회원, 동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