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지원 2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 ‘돌봄SOS센터 사업’ 서울시장 표창 수상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 ‘돌봄SOS센터 사업’ 서울시장 표창 수상 - 서울시 돌봄SOS센터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 인정..지난해 12월 기준 월 1,361개 도시락 배송 등 사업 확장으로 좋은 평가 받아 2023. 1. 26.(목)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가 서울시 돌봄SOS센터사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돌봄SOS센터사업은 일시재가, 단기시설,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 단위 통합서비스로,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주요대상자는 장애인 또는 만 50세 이상의 성인이다.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는 돌봄 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식생활 유지를 위해 2020년 9..

동대문구, 5월부터 돌봄SOS 제공기관 21개소에서 26개소로 확대

동대문구, 5월부터 돌봄SOS 제공기관 21개소에서 26개소로 확대 - 일시재가, 단기시설 입소, 식사지원 등은 물론, 요양보호사 동행지원 서비스까지 2022. 5. 7.(토)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돌봄SOS센터가 5월 서비스 제공기관을 기존 21개소에서 26개소로 5개소 더 늘리고 동행지원 서비스를 추가로 시행한다. 돌봄SOS센터는 중위소득 85%이하의 스스로를 돌볼 수 없는 65세 이상 어르신, 50세 이상 중장년, 6세 이상의 장애인에게 일시재가, 단기시설 입소, 식사지원, 주거편의(청소, 방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작년 한해 762명이 혜택을 받았다. 올해 새롭게 시행하는 동행지원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병원, 은행, 공공기관, 마트 등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

카테고리 없음 2022.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