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미경 시의원 14

심미경 시의원, ‘2022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심미경 시의원, ‘2022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 주최, 운영위원회 위원으로서 시의회 사무처의 사업계획과 성과관리 및 정책지원관제도의 운용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한 공로 인정받아 2022. 12. 6.(화) 서울시의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 동대문2)이 12월 5일 (월),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주최하고 심의한 ‘2022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우수의원상을 수상하였다.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은 매년 서울시의회에서 열리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에서의 문제점을 발견하여 정책 대안 제시 및 시의성 있는 질의 여부 등 심사 기준을 마련해 모니터링한 후 상임위별로 우수의원을 선정해서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11개 상임위에..

심미경 시의원, “특성화고 학생수는 급감... 고민 없는 서울시교육청”

심미경 시의원, “특성화고 학생수는 급감... 고민 없는 서울시교육청” - 매년 특성화고의 학생 수 감소율은 21년 8% 감소, 22년은 12%로 급격한 감소 추세..심 의원, “특성화고 예산의 선택 집중으로 학생들이 다니고 싶은 학교 만들어야!” 2022. 11. 28.(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심미경 의원(동대문2, 국민의힘)이 침체되고 있는 특성화고에 대한 서울시교육청의 안일한 태도를 지적하고 나섰다. 지난 25일 서울시의회 제315회 정례회 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 대상 예산 심의에서 심 의원은 특성화고의 급감하고 있는 학생 수에 비해 서울시교육청의 관련 사업은 별다른 고민 없이 일정한 루틴으로 행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심 의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특성화고의 학생 수는 매년 급감하고 있는 추..

심미경 시의원, ‘우리가 바라는 2023 기초학력’ 주제로 5분 자유발언

심미경 시의원, ‘우리가 바라는 2023 기초학력’ 주제로 5분 자유발언 - 서울시교육청 연간 700억원 넘는 예산 투입, 기초학력 향상 지원하나 기초학력 저하 막지 못했고, 학생들의 기초학력에 대한 정확한 통계치도 없어..서울시교육청의 ‘2030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 은 정확한 학력진단에 기반해야 2022. 11. 222.(화) 서울시의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 동대문2)이 11월 18일 제315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기초학력 저하 문제 해결을 위한 초·중·고 전 학년의 학력진단평가와 이를 기초로 한 학력증진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하던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최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중위권 학생의 붕괴까지 이..

심미경 시의원, ‘서울시교육청, 도서관 이용률 급감에도 나몰라라’

심미경 시의원, ‘서울시교육청, 도서관 이용률 급감에도 나몰라라’ - 2019년 대비 44% 서울 관내 도서관 이용률 감소..“관내 도서관 이용률 활성화를 위한 운영 전반 점검 필요” 2022. 11. 9.(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 동대문2)이 지난 11월 7일 제315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 관내 도서관의 급격하게 줄어드는 이용율을 지적하고 나섰다. 서울 관내 도서관 평균 이용률을 살펴보면 도서관 수는 1,302개로 이용자 수가 2019년 7,000명, 2020년 6,600명, 2021년 872명, 그리고 올해 3,900명 정도로 수치상으로는 코로나와 상관없이 급감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청 차원의..

심미경 시의원, “680억 현물지급이 적극행정 최우수라니..”

심미경 시의원, “680억 현물지급이 적극행정 최우수라니..” - 서울시교육청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디벗사업 최우수 적극행정에 선정돼..“7년동안 연수원 건립 예산만 투입, 부지선정도 안됐지만 아무런 조치 없어”...“이태원 참사에 대한 교육청의 대처도 답답... 이래선 안돼” 2022. 11. 8.(화) 서울시의회 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동대문2)은 서울시교육청이 2021년 680억의 예산을 들여 스마트기기를 보급 한 ‘디벗’ 사업을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선정하였음에 반해 교육정책국의 연수원 건립은 7년 동안 방치되어 있음을 방관하고 있다고, 교육위원회 첫 행정사무감사에서 문제를 제기했다. 「적극행정 운영규정」에 따르면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

심미경 시의원, '정신장애인 인식개선 평생학습 교육 연구 용역' 착수

심미경 시의원, 정신장애인 인식개선 평생학습 교육 연구 용역 착수‘ - 정신장애인 치료와 재활을 넘어 평생학습 권리 보장 필요 2022. 10. 19.(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심미경 의원이 18일(화) ‘2022년 정신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평생학습 교육 연구’ 학술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지난해 12월 「평생교육법」이 개정되면서 성인 장애인들이 교육지원을 받을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었지만,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에 대한 지원체계는 마련되지 않고 있다. 이에 심 의원은 “동 연구를 통해 정신장애인의 평생교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재고하고, 일시적 교육 방식이 아닌 정신장애인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지속적인 평생학습을 위한 정책 방안 등을 모색하고 자 한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

심미경 시의원, ‘학생의 정신건강을 가늠하는 애매모호한 기준은 지양해야’

심미경 시의원, ‘학생의 정신건강을 가늠하는 애매모호한 기준은 지양해야’ - 교육복지를 통해 공존의 가치를 되새기는 분명한 기준이 필요..교육복지 영역에 대한 분명한 목적과 방향성을 제시할 것 주문 2022. 9. 27.(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심미경 의원(국민의 힘, 동대문2)이 9월 21일(수)에 진행된 제31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 주요 정책보고에서 학생들의 정신건강 관련 현안에 대해 살펴보고, 서울시교육청의 정책방향 재정립 및 조속한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심미경 의원은 현재 학생들이 자신의 심리상태를 바로 진단하는데 이용하고 있는 ‘마음건강 자가검진용 앱’에 대해 자가검진 내용만으로 다른 대책 없이 바로 병원으로 인계되는 운영 방식이 대단히 위험함을 지적했다. 심 의원은..

심미경 시의원, ‘동대문구 학교환경개선사업비 42억7천만원 추가 확보’ 밝혀

심미경 시의원, ‘동대문구 학교환경개선사업비 42억7천만원 추가 확보’ 밝혀 - 기정예산 23억원에서 2차 추경 42억7천만원 증액 편성하여 65억7천만원..이병윤·심미경·남궁역·신복자 시의원, “학교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한 쾌적한 동대문구 교육환경 조성 기대” 2022. 9. 15.(목)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심미경 의원(국민의힘, 동대문2)은 동대문구 출신 시의원들의 노력으로 서울시교육청 2차 추경에서 동대문구 관내 학교환경개선사업비 42억7천만원을 증액 편성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학교방문추진단이 지난 8월 16일부터 18일까지의 1차 학교 실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열악한 교육 여건을 반영한 결과로, 실사 결과 학생수는 줄고 예산은 여유가 있지만 학교 시설은 노후화와 ..

카테고리 없음 2022.09.15

심미경 시의원, 회기동 주민소통회 참석

심미경 시의원, 회기동 주민소통회 참석 2022. 8. 25.(목) 서울시의회 심미경 시의원(교육위원회, 동대문2)이 25일 오전 회기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이필형 구청장과 함께하는 회기동 주민소통회’에 참석하여, 지난 6.1지방선거에 주민들의 선택으로 당선되어 감사드린다면서, 지역에서 장애인복지시설과 노인복지시설을 운영한 복지전문가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활동 중이라며, 구의원과 구청장과 함께 동대문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고민하고 있다며, 학생들과 주민들께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인사했다.

심미경 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성폭력예방교육 추경 편성이 여성가족부 탓?’

심미경 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성폭력예방교육 추경 편성이 여성가족부 탓?’ - 30여일간의 추경에 성의 없는 답변과 억지로 일관하는 교육청..심미경 의원, “서울시교육청의 떨어지는 성인지 감수성! 과연 성비위 문제 안전한가?” 2022. 8. 24.(수) 지난 19일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 조정안(이하 추경) 보고회에서 서울시교육청 간부의 정확하지 않은 답변과 상위기관만 탓하는 등 성의 없는 태도가 빈축을 사고 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 동대문2)은 “성폭력예방교육은 관련 법령에 따라 매년 계획을 세워 수립을 하는 것으로 ‘스쿨미투예방 및 학교회복지원’ 사업 1,160만원‘과 성교육 및 성폭력예방교육’ 7,524만원 등의 사업비는 본예산에 편성되어 있어야 되는 것 아니냐”고 지..

심미경 시의원, 서울시교육청의 집중호우 피해현황 선별 보고에 질타

심미경 시의원, 서울시교육청의 집중호우 피해현황 선별 보고에 질타 - “디벗 사업은 복지가 아닌 교육으로! 만족도 조사가 아닌 평가가 이루어져야” 주장 2022. 8. 22.(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심미경 시의원이 서울시교육청의 집중호우 피해현황 선별적 보고에 대해 질타했다. 심미경 시의원(국민의 힘, 동대문2)은 지난 18일(목) 제312회 임시회 폐회 중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학교 피해상황 및 제2회 추가경정예산 조정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서울시교육청의 집중호우에 따른 학교 피해상황 및 조치현황 보고에서 폭우로 눈에 띄는 피해 상황만을 보고할 뿐 그 외 작게 피해 입은 학교에 대한 현황파악은 안되어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폭우로 인해 입은 미미한 피해라 할지라도 자세한 내용을 파..

심미경 시의원, 응급환자 위한 코로나 대응 의료전달체계 개편 강조

심미경 시의원, 응급환자 위한 코로나 대응 의료전달체계 개편 강조 - 시장비서실 업부보고중 “코로나 재유행에도 생사기로 선 시민 보듬어야 진짜 약자와의 동행” 강조 / 의회사무처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내실화와 성과 평가 필요 지적 2022. 8. 6.(토)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소속 심미경 의원(국민의힘, 동대문2)은 8월, 4일, 제311회 임시회 폐회 중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시장비서실, 정무부시장실 및 의회사무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시장비서실 업무보고 자리에서 심 의원은 “코로나19 중심의 의료대응체계로 인해 어르신 등 생사의 갈림길에 있는 응급환자가 병원 앞에서 운명을 달리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진정한 약자와의 동행은 눈에 보이는 약자뿐만 아니라 응급환자와 같은 드러나지 않은 잠재..

심미경 시의원, 교육위원회 제2회 추경안 심사로 첫 의정활동 시작

심미경 시의원, 교육위원회 제2회 추경안 심사로 첫 의정활동 시작 - 2조 7천여억원 기금전출. 교육청의 진정성 없는 예산편성 행태 지적..“교육청은 예산을 편성함에 있어 진정성을 가진 예산편성으로 서울시 교육 발전에 좀 더 힘써 줄 것” 요청 2022. 7. 25.(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 동대문2)은 지난 22일 제311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2회 추경예산안 심의에서 2조 7천억에 달하는 예산을 기금으로 전출하는 것에 대해 지적했다.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3조 7,337억여원으로 기정예산 10조 6,400백만원 대비 35.1%에 해당한다. 이는 최근 5년간(2017~2021년) 추경 예산의 본예산 대비 연평균 증가율인 13%(1조 1,932억 6천만원)에 비해 약..

심미경 시의원, “서울시의회 시민친화적 의회로 발전해 나가야”

심미경 시의원, “서울시의회 시민친화적 의회로 발전해 나가야” - 예산의 낭비를 줄이고 분기별 시민여론 조사로 시민친화적 의회로의 발전 강조 2022. 7. 22.(금)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 동대문2)은 21일 제311회 임시회 운영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서울시의회 운영에 있어 의회 예산의 효율적 사용과 더불어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시민친화적 의회로 발전할 것을 주문하였다. 심 의원은 이날 서울시의회의 노후집기 처리에 대해 1억 4천만원이 추경으로 증액된 것에 대해 언급하며 새로 개원한 의회의 의원연구실에 교체된 집기는 어떤 식으로 처리하는지 질의하였다. 이에 김상인 사무처장은 “교체를 하는 경우나 신규로 구매하는 경우에는 대장에 정리를 하고 사용이 전혀 않되는 집기에 대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