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행안부 장관, 악성민원 대응 관련 동대문구 방문- 25일 종합민원실에서 악성민원 대응방안 함께 논의...이필형 구청장, “폭언·폭행 등 악성민원에 대해 단호히 대처할 것”   2024. 4. 25.(목)    일부 지자체에서 악성민원으로 정신적·신체적 피해를 호소하는 공무원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25일(목)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동대문구청 1층 종합민원실을 방문했다.   동대문구는 민원공무원 보호를 위해 ▲민원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 조례 제정 ▲악성민원 대응 전담부서 지정 ▲구·동 민원실 전체 안전유리 설치 ▲휴대용 웨어러블 캠 33대 보급 ▲구·동 민원실 CCTV 56대 설치 및 비상벨 4대 운영 ▲녹음전화 구축 ▲민원공무원 몸&맘 챙김 Day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5층 구청..

동대문구의회 김세종 구의원, 악성민원 예방 및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강화에 나서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악성민원으로부터 행정기관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할 실효적 조치 담아..김세종 의원, “올바른 민원문화 정착과 민원 처리 담당자의 인권 증진,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 2022. 11. 23.(수) 서울 동대문구의회 김세종 의원[국민의힘, 다선거구(회기동, 휘경1·2동)]은 지난 17일(목)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발의하게 된 이유에 대해 올바른 민원문화 정착과 악성민원 근절,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를 위한 실효적인 지원조치를 마련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