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순찰 2

서울시 안심마을보안관, “원하는 곳에 배치해 드려요”

서울시 안심마을보안관, “원하는 곳에 배치해 드려요” - 우리동네 야간 안전지킴이 ‘안심마을보안관’ 15개소 구역 선정 위한 시민추천..1.26.~2.5. ‘서울시 1인가구 포털’ 등에서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추천 가능..전문 운영업체, 지역의 우수한 보안관 인력 모집해 3월 중순부터 본격 활동 시작 2023. 1. 25.(수) 서울시가 늦은 밤 우리동네 안전지킴이로 자리매김 중인 ‘안심마을보안관’의 방범활동 구역을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선정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15개 구역을 선정할 예정이다. 우리동네에 야간 순찰활동이 필요한 지역이 있다면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서울시 ‘안심마을보안관’ 사업은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작년 4월 본격 시작했다. 전직 경찰, 무술 유..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15일 거리가게 전통시장 등 야간 순찰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15일 거리가게 전통시장 등 야간 순찰 - 거리가게 및 어둡고 후미진 곳, 전통시장, 신이문역 주변 등..심야 시간대 무단 적치된 보행불편사항 직접 꼼꼼히 찾아 나서 2022. 12. 18.(토)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동대문구 직원들은 15일 밤 장안동, 이문동 등에 거리가게 및 전통시장이 밀집된 곳, 어둡고 좁은 골목이 많은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심야 시간대 보도 위 무단적치물 등 도시미관을 해치고 통행불편을 야기하는 안전위해요소를 집중 점검하고자 실시됐다. 주요 점검대상은 △거리가게(제기동역 3번 출구~청량리우체국) △전통시장(답십리 현대시장) △식품접객업소(장안동 먹자골목 일대) 등이다. 구는 이번 순찰에서 지적된 불편사항에 대해 개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