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일자리 2

중구, 내년도 예산 5천 764억원 편성...올해보다 0.13%↑

중구, 내년도 예산 5천 764억원 편성...올해보다 0.13%↑ - 2024년 예산으로 5,764억 원 편성, 12월 중 본회의 의결 거쳐 확정...어르신 일자리 및 국가유공자 보훈예우수당 대상자 확대 예산 반영...어려운 재정 상황에도 취약계층 지원, 보육 등 미래 위한 사업에 투자 2023. 11. 13.(월) 서울 중구가 내년도 예산안 5천 764억 원을 편성해 11월 9일 중구의회에 제출했다. 올해 본예산의 0.13%인 7억 7천만 원이 증가한 규모다. 이중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3억 원이 감소한 5천 248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10억 7천만 원이 증가한 516억 원이다. 일반회계의 예산 규모가 전년보다 감소한 것은 대·내외 경제 상황 및 부동산 경기 악화로 구 자체 세입과 정부․서울시 교부금..

동대문구, 어르신일자리사업 집합교육 실시

동대문구, 어르신일자리사업 집합교육 실시 - 16일 동대문경찰서와 협업하여 안심보안관 직무강화교육 마련...17~18일 장애인식개선, 아동학대 예방 등 기본 교육 실시 2023. 8. 21.(월) 서울 동대문구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간 어르신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6일은 동대문구민행복센터에서 동대문경찰서와 협업하여 안심보안관 직무강화교육을 실시하였다. 구는 올해 관내 19개 초등학교 주변에 어르신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안심보안관 50명을 배치하여 등‧하굣길 교통지도 및 지역 안전 순찰 등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어린이의 통행량이 많은 등·하교시간에 활동하는 안심보안관의 역할과 교통안전 수칙에 대해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