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친화도시 4

동대문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공공시설 모니터링 실시

동대문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공공시설 모니터링 실시 -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총 5일간 관내 시설 17개소 모니터링 진행 2023. 9. 13.(수) 서울 동대문구는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이 누구나 차별없이 평등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조성을 위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은 일상생활에서의 성별 불균형 요소, 생활 속 불편사항의 개선을 위해 주민 의견수렴,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지역전문가로 구성된 단체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현재 총 33명의 주민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구민참여단은 성공적인 모니터링을 위해 지난 7월 12일 모니터링 교육과 현장실습을 진행했고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는 관내 사회복지관과 동주..

동대문구,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26일 현판 제막식

동대문구,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26일 현판 제막식 - 경로당 운영지원, 노인일자리 사업 등 공로 인정받아..아동친화도시, 여성친화도시에 이어 고령친화도시로 인증 받아 ‘3대 친화도시’달성 2022. 9. 27.(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로 인증 받아 26일 오전 10시 30분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구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아동친화도시’, 여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에 이어 ‘고령친화도시’까지 ‘3대 친화도시’로 인증 받아 살기 좋은 도시임을 증명했다.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는 세계보건기구가 세계적인 고령화와 도시화 추세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추진한 범세계적 프로젝트다. 고령친화도시는 나이가 드..

동대문구, 아동친화도시·여성친화도시 선정...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동대문구, 아동친화도시·여성친화도시 선정...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 29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 / 30일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선정 / ‘2020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 심사 결과 기타 재정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 2021. 1. 1.(금)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9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30일에는 여성가족부에서 지정하는 ‘여성친화도시’에도 선정됐다. 아동친화도시란 유엔아동권리협약에서 규정한 아동의 4대 기본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 친화적인 정책을 성실히 이행하여 18세 미만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뜻한다.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행에 필요한 10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46가지 세부항목으로 심..

동대문구, 여성친화도시 과제 발굴 워크숍 개최

동대문구, 여성친화도시 과제 발굴 워크숍 개최 - 동대문구, 출생신고하고 신협에서 통장 개설하면 출산축하금 추가 지원 2020. 6. 20.(일) 서울 동대문구는 16일 용두문화복지센터에서 각 부서의 사업 담당 및 구민참여단, 도시재생센터장 등 3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과제 발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 1부 순서에서 윤금이 박사가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와 사업 사례 특강을 진행했으며 2부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목표에 따른 여성친화적 사업발굴을 위하여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영역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강화 등 4개 영역별 모둠으로 나누어 행사가 진행됐다. 토의에서 ●돌봄 사각지대 없는 우리동네 키움센터 설치 운영 ●도시재생지역 뉴딜사..

카테고리 없음 2020.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