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하철 등 홍보매체 소상공인․비영리단체 등에 광고 신청 접수 - 4.6.(목)까지 접수, 소상공인 및 비영리단체 등 대상, 특히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은 우대 선정..선정 단체에 대해 시 홍보매체(지하철, 가로판매대 등) 활용, 총 7천여 면 광고 지원 2023. 3. 6.(월) 서울시는 소상공인, 비영리단체 등의 지원을 위해 2023년 제1회 홍보매체 시민개방 단체공모를 3월 6일(월)부터 4월 6일(목)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홍보매체 시민개방은 시 보유 매체 등을 활용하여 소상공인, 비영리단체 등을 선정, 무료로 인쇄물(영상물) 제작과 부착(송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응모대상은 비영리법인·단체나 소기업·소상공인(장애인기업·여성기업·협동조합·사회적기업·공유기업 등)으로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