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용 2

정서윤 구의원 대표발의, ‘동대문구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 조례안’ 본회의 통과

정서윤 구의원 대표발의, ‘동대문구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 조례안’ 본회의 통과 - 불법 마약류 확산 등 사회적 문제 대응을 위한 마약·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정책 지원근거 마련...정서윤 의원은 “철저한 예방교육과 홍보 등으로 마약과 유해약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의 위협으로부터 구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할 것” 2023. 7. 27.(목) 불법 마약류와 관련된 사회적 문제가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들 사이에서의 불법 마약류 확산이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정서윤 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2, 장안1·2동)은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1일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최..

동대문구, 2023년 ‘청소년 마약류 오·남용 예방 교육’

동대문구, 2023년 ‘청소년 마약류 오·남용 예방 교육’ - 14살 중학생에도 마수 뻗쳤다..관내 중·고등학교와 협의..중독성 등 마약류 폐해의 심각성 교육 2023. 4. 18.(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최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등을 통해 마약류에 대한 청소년들의 접근성 및 노출 빈도가 급증함에 따라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 연예인들의 마약류 투약 보도, 단순 호기심, 또래집단의 권유 등으로 온라인 플랫폼 활용도가 높은 청소년들이 불법마약류에 무분별하게 노출되어 실제 청소년들의 마약거래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이다. 대검찰청 자료에 의하면 최근 6년 사이(17년~22년) 전체 마약류 사범이 23.2% 증가한 사이 19세 이하 청소년 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