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후보, 장한평역에서 동대문구 이필형 구청장 후보와 시·구의원 지원 유세 - ‘이필형 후보를 최다 득표로 당선시켜주면 동대문을 몇 번이라도 방문해 현안 사업을 지원해주겠다’ 2022. 5. 31.(화) 국민의힘 서울시장 오세훈 후보가 31일 오후 1시 장한평역에서 6번째 이필형 후보와 6.1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시·구의원들을 지원하는 유세를 가졌다. 이날 장한평역에서 열린 유세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후보, 허은아 국회의원(동대문을 조직위원장 내정), 남궁역 3선거구 시의원 후보, 신복자 4선거구 시의원 후보, 구의원 마선거구 이재선(2-가), 정성영(2-나), 안외돈(2-다) 후보와 구의원 바선거구 이규서(2-가), 안태민(2-나), 손경선(2-다) 후보와 1선거구 이병윤 시..

오세훈 후보, 이틀 만에 이필형 후보 경동시장 지원유세 - “이필형 동대문 구청장 후보와 꼭 같이 일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부탁” 2022. 5. 30.(월) 국민의 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29일 이틀 만에 다시 찾은 동대문구 경동시장 사거리 유세 및 청량리 시장에서 만난 시민들에게 이필형 후보와 동대문을 발전시킬 기회를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세훈 후보는 “내가 왜 이렇게 동대문을 자주 오는지 아시죠”라며 “동대문을 위해서 이필형 후보와 손잡고 뛸 수 있게 해달라”며 동대문을 이틀 만에 다시 찾은 이유를 설명했다. 오 후보는 “이제 동대문구가 발전의 전기를 만들어 가고 있고 청량리 일대가 많이 변하기 시작했다”며 “청량리가 상업 주거 문화 예술 편의 시설 및 유휴 공간까지 고루 갖춘 중심지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