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중석 시의원 11

오중석 시의원, “청량리 미주아파트 정비구역부터 지정해야”

오중석 시의원 “청량리 미주아파트 정비구역부터 지정해야” - 정비구역 지정 신청 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만 2년째 허송세월...사유지인 도로의 소유권 결정은 도시계획위원회의 법적 심의사항 아냐..오중석 시의원, 재개발·재건축 조합 총회의 전자총회 시스템 활성화 촉구 2021. 11. 3.(수)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오중석 시의원(동대문2)이 11월 2일(화) 열린 2021년도 주택정책실 소관 서울특별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청량리 미주아파트에 대해 조속한 정비구역 지정을 촉구했다. 동대문구 청량리 미주아파트는 2018년 서울시에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한 이후 `20년 1월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최초 심의를 받았다. 그러나 아파트를 관통하는 도시계획시설 도로가 사유지로 남아 있어, 서울시는 동대문구와 주민들에게..

오중석 시의원, 코로나19 감염과 관련하여 페이스북에 ‘사과글’ 게시

오중석 시의원, 코로나19 감염과 관련하여 페이스북에 ‘사과글’ 게시 2021. 6. 13.(일) 서울시의회 오중석 시의원(동대문2)이 코로나19에 감염된 후 생활치료소에서 치료중인 가운데 13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신은 지난 6월 10일 오후 3시에 코로나19 감염이 양성판정 되었으며, 국회가 셧다운 되고 서울시의회 본회의도 연기되었으며, 많은 분들이 불편과 불안과 업무 차질을 겪게 되어 이루 말할 수 없이 죄송하다며 사과글을 게시했다. 오중석 시의원은 이 글에서 “확진판정 10일 전 아스트라 백신을 노쇼로 맞은 이후 몸살감기가 지속되었지만, 병원에 방문 문의했더니 발열이 없는 등 증상이 경미해 통상적인 백신 부작용이라고 하여 견디고 있었다.”며, “그런데 배우자가 기침 증상이 있어 불안한 마음..

오중석 시의원, “홍대 ‘돈쭐’ 치킨집에 서울시의회의장 표창장 전달”

오중석 시의원, “홍대 ‘돈쭐’ 치킨집에 서울시의회의장 표창장 전달” - 철인7호 홍대점, 서울시의회 의장상 수상자로 추천받아..지역 아동들에게 보여준 선한 영향력 당연히 칭찬 받아야 마땅..남 몰래 선행하는 분들이 널리 인정받는 사회 구축되어야 2021. 4. 10.(토)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오중석 의원(동대문2)은 최근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주위에 선행을 베풀어 고객들에게 ‘돈쭐(돈과 혼쭐을 합친 신조어, 좋은 일을 한 가게의 물건을 팔아주는 것)’나고 있는 치킨 전문점 철인7호 홍대점(박재휘 사장)을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에 추천하였고,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한 철인7호 홍대점은 최근 가정 형편이 어려운 형제에게 대가 없이 무료로 치킨을 내어준 사실이 알려지면..

오중석 시의원, 서울시로부터 시비 152억9천8백만원을 확보

오중석 시의원, 서울시로부터 시비 152억9천8백만원을 확보 - 도시환경개선 80억 4천3백만원, 도시텃밭 및 자연녹화 13억2천3백만원, 교통복지 11억원, 어르신복지 관련 1억5천8백만원, 청년일자리 관련 1억5천만원, 교육 관련 4억원, 코로나19 대응 1억5백만원 등 2021. 1. 7.(목) 서울시의회 오중석 시의원(동대문 제2선거구)이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서울시 전체 예산을 검토하는 예결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로부터 시비 152억9천8백만원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중석 시의원은 의정보고를 통해 “우리지역의 발전을 위해 더욱 꼼꼼히 살펴보았다.”며,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한 것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발전을 위하여 서울시로부터 시비 152억 9천8백만원을 확보하였다는 의정보고를 드..

오중석 시의원,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오중석 시의원,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2020. 11. 4.(수) 안녕하십니까! 동대문구 제2선거구 서울시의원 오중석입니다. 우선‘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방자치시대가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지역의 여론을 수렴하고 선도해 가는 지역 언론의 중요성은 날로 커져 가고 있습니다. 동대문 이슈는 다양한 언론 매체가 시시각각 새로운 뉴스를 전달하는 리얼타임 시대에 걸맞게, 실시간으로 38만 동대문구민과 상호 소통하는 신문고로서 그 첫발을 내딘지 4년이 되었습니다. 주지하다시피 지역 언론이란 지역의 구석구석까지 찾아가 소식을 듣고 전달하는 지역 주민의 가장 가까운 이웃입니다. 이것이 바로 지역 언론, 동대문 이슈의 역할이자 책임입니다. 동대문 이슈는 38만 동대문 구민의 삶을 향상시키..

오중석 시의원, 홍릉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 조속 추진 촉구

오중석 시의원, 홍릉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 조속 추진 촉구 - 부지 매입 지연, 지역 주민과의 소통 부족으로 사업 추진 지체 우려..지역 주민들의 지지가 있어야 도시재생사업의 추진동력 얻을 수 있어 2020. 11. 4.(수) 오중석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시의원(동대문2)이 11월 3일(화) 열린 2020년도 도시재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홍릉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했다. 홍릉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 118일대 497,154㎡ 규모의 부지에 글로벌 바이오 산업 단지를 구축하는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이다. 2020년~2025년 5년 동안 총 5천 억 원이 넘는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마중물 사업 6개 △연계사업 11개 △공공기관 투자사업 1개 등 총 ..

오중석 시의원, 서울시 아파트 경비원 무료 법률상담 제도 근거 마련

오중석 시의원, 서울시 아파트 경비원 무료 법률상담 제도 근거 마련 - ‘서울특별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아파트 경비원의 인권 보호를 강화하고 권익을 찾기 위한 첫 걸음 되길” 2020. 5. 26.(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2선거구)은 5월 25일, 경비원 등의 인권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서울특별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본 조례(안)는 아파트에 고용된 경비원 등 단지 내 노동자에 대한 갑질 등 인권 침해 문제를 예방하고 이를 통해 공동주택의 주거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발의 되었으며 관계법령은 ‘공동주택관리법’ 등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비원 등 단지 내 노동자 인권·복지 증진과 관련하여 ▲업무 ..

오중석 시의원, ‘시내버스 1227번 노선연장 심의통과’ 환영

오중석 시의원, ‘시내버스 1227번 노선연장 심의통과’ 환영 - 동대문구 제기동(고려대 인근)~떡전교사거리 등 이동편의 증진 기대 2019. 12. 27.(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오중석 시의원(동대문2)은 23일(월) 오후2시 서울시청 도시교통실 회의실에서 열린 ‘버스정책시민위원회(노선조정분..

오중석 시의원, “1회용 교통카드 만지면 변기 9배 세균 묻어” 문제 제기

오중석 시의원, “1회용 교통카드 만지면 변기 9배 세균 묻어” 문제 제기 - 1회용 교통카드 세균수치 공중화장실 변기보다 약 9배 높아, 전체 카드 중 25%만 소독... 카드세척기도 유명무실..발행·사용·회수 전반에 총체적 위생 관리체계 시급 2019. 11. 14.(목)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오중석..

오중석 시의원, ‘지하철 객실 내, CCTV 단 한 개도 없어’ 문제 제기

오중석 시의원, ‘지하철 객실 내, CCTV 단 한 개도 없어’ 문제 제기 - 1호선, 3호선, 4호선 전동차 객실, CCTV 설치율 0%..다른 노선에 설치 된, CCTV도 41만 화소로 제 기능 못해 무용지물..범죄예방을 위한 객실 내 CCTV 설치 서둘러야 2019. 11. 13.(수)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오중석 시의원(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