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공고물 2

허훈 시의원 대표발의, ‘정당 현수막 난립 방지 조례’ 본회의 통과

허훈 시의원 대표발의, ‘정당 현수막 난립 방지 조례’ 본회의 통과 - 허훈 시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안)’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허 의원, “안전하고 쾌적한 서울 도심 환경 조성과 정당 현수막의 본래 기능 회복 위해 협조와 관심이 필요” 2023. 11. 21.(화) 서울 도심 곳곳에 무분별하게 내걸린 정당 현수막이 이르면 다음 달부터는 철거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이 지난 8월 대표 발의한 정당 현수막 난립 방지 조레 ‘서울특별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안)’이 20일 서울특별시의회 제321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개정 조례안에 따..

허훈 시의원, 불법 전단·현수막 등 옥외광고물 관리 조례 개정안 대표 발의

허훈 시의원, 불법 전단·현수막 등 옥외광고물 관리 조례 개정안 대표 발의 - 허훈 시의원 ‘서울특별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불법 유동광고물 관리 체계 촘촘히 정비해 도시미관 개선 및 시민 불편 해소 기여할 것으로 기대” 2023. 10. 18.(수) 시민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라면 장소를 불문하고 무작위로 뿌려지는 신종 유흥업소·대부업 등 불법 전단, 또한 관리되지 않아 방치되고 있는 불법 현수막 난립 문제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이러한 불법 유동광고물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정비할 수 있도록 서울시 조례가 개정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6일, 입간판·현수막·벽보·전단 등 불법 유동광고물을 체계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