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2

동대문구, 고졸 검정고시 최고령 합격자 탄생

동대문구, 고졸 검정고시 최고령 합격자 탄생 - 최고령 합격자 유인희 씨, 요양보호사로 근무하며 학업 열정 이어가...고졸 검정고시 합격 결실..문해교육기관 ‘상록야학’, 2023년 제1회 초중고 검정고시 시험 합격자 28명 배출 2023. 6. 5.(월) 서울 동대문구 문해교육기관인 ‘상록야학’에서 지난 4월에 진행된 서울시 2023년 제1회 고졸 검정고시 시험의 최고령 합격자가 탄생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회기동 소재 ‘상록야학’의 학생인 1954년생 유인희(78) 씨로, 다소 연배가 있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학업에 정진해 고졸 검정고시 합격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회기동 소재의 ‘상록야학’은 학업을 재개하고자 하는 성인들을 위한 특별한 문해교육기관으로, 검정고시 교과목 외에도 일반 교양과정을 제공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