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관리사무소 2

중구, '우리동네 관리사무소' 붐업 워크숍 성료

중구, '우리동네 관리사무소' 붐업 워크숍 성료 - 11월 18일 신당누리센터, 12개 동주민센터 이원 진..주민주도 동네관리 플랫폼 '우리동네 관리사무소' 성과 공유, 로고송 발표..'우리동네 관리사무소' 거버넌스·특화사업·우수사례 발표, 참여 주민 격려 2021. 11. 19.(금)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중구형 주민자치의 핵심인 '우리동네 관리사무소(이하 우동소)'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주민들을 격려하기 위한 '붐업 워크숍'을 지난 18일 개최했다. 중구민의 약 60%는 아파트 외의 일반주택에 거주한다. 구민의 과반수가 거주하고 있는 일반주택 밀집지역의 청소나 치안 상황은 아파트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우동소'는 이러한 주택 밀집지역에서 아파트의 관리사무소와 같은 역할을 한다. 구..

카테고리 없음 2021.11.19

중구, 주택가 ‘우리동네 관리사무소’가 살뜰히 챙긴다

중구, 주택가 ‘우리동네 관리사무소’가 살뜰히 챙긴다 - 아파트 관리사무소처럼 노후주택가의 청소환경, 생활안전 책임..2일~5일 회현, 장충, 광희, 다산동 순차적 개소, 상반기 중 8개 동 추가..주민들 스스로 동네문제 고민하고 해결하는 사랑방 역할 2021. 2. 8.(월) 서울 중구가 노후주택가의 고질적인 골목길 청소, 보행안전 문제 등을 아파트 관리사무소처럼 책임지고 관리하기 위한 '우리동네 관리사무소'가 지난 2일 회현동에서 첫 선을 보였다고 밝혔다. 다세대·다가구 주택 등 아파트 외 거주비율이 60%에 육박하는 중구의 특성을 반영해 처음 도입되었다는 설명. 우리동네 관리사무소에는 총 15명 안팎의 인원이 근무하며 ▲쓰레기 배출 관리 ▲야간 순찰 ▲생활 방역 ▲등하굣길 안전 ▲택배 보관 ▲간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