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점검 2

동대문구, 30년 이상 운영한 ‘노포 맛집 5개소’ 선정

동대문구, 30년 이상 운영한 ‘노포 맛집 5개소’ 선정 - 지난해 서울시 최초 ‘노포 맛집 인증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위생점검 등 심사 거쳐 전농동(신락원, 전농칼국수), 장안동(안흥갈비, 행운돈까스), 회기동(회기족발) 등 총 5곳 선정 2024. 3. 19.(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지역의 음식문화를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제정된 조례에 따라 노포 맛집을 선정하고 지원에 나선다. 동대문구는 추억이 담긴 오래된 우수 음식점을 적극 발굴하고 홍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난해 서울시 최초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노포 맛집 인증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동대문구는 업종의 변화 없이 본인 또는 대를 이어 30년 이상 운영하고 있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점..

중랑구, 식중독 예방위해 단체급식소 위생 점검

중랑구, 식중독 예방위해 단체급식소 위생 점검 - 8월 말까지 지역 내 단체급식소 214개 대상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소비자 식품 위생 감시원이 2인 1조로 현장 방문해 실시...가정·일반 음식점 등에도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준수 당부 2023. 8. 18.(금)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연일 이어지는 고온다습한 날씨에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소비자 식품 위생 감시원이 2인 1조로 현장에 직접 방문해 위생 지도점검 하며, 점검 대상은 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 복지시설, 관공서, 기업체 등 지역 내 집단급식소 214개소다. 구는 8월 말까지 대상 시설에 대한 점검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재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