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일 예비후보 2

윤종일 예비후보, 민주당 동대문구청장 경선 4파전에서 ‘필승’ 결의

윤종일 예비후보, 민주당 동대문구청장 경선 4파전에서 ‘필승’ 결의 2022. 4. 24.(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공천심사결과를 지난 19일에 이어 21일과 22일 발표한 가운데, 동대문구가 유일하게 윤종일, 김인호, 지용호, 최동민 예비후보 등 4인 구도로 맞붙어 되어 최대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윤종일 예비후보는 “저를 믿고 지지해주시는 구민들 덕분에 경선주자로 확정됐다”며, “최선을 다해 경선에 임하고 반드시 승리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경선을 치르는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과정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뤄져 선의의 경쟁이 가능하도록 다른 후보들과도 소통하며 화합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혼자만의 승리가 아닌 당의 승리를 가져올 수 있는 후보로서 구민..

6.1지방선거 2022.04.24

윤종일 예비후보, 당원명부 유출의혹 제기하며 진상조사 강력 요구

윤종일 예비후보, 당원명부 유출의혹 제기하며 진상조사 강력 요구 2022. 4. 14.(목) 6.1 지방선거 동대문구청장 후보 자리를 놓고 더불어민주당 내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권리당원 명부가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동대문구청장선거에 출마한 윤종일 예비후보는 성명을 통해 “나를 지지해 입당한 사람들에게서 특정 후보로부터 문자가 온다는 말을 수차례 들었다”며, “당에 제출한 명부가 상대 후보 쪽으로 흘러들어간 것”이라고 주장하며, “당의 책임 있는 진상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 후보에 따르면 친인척과 지인들을 중심으로 지지자들에게 부탁해 권리당원을 모집해 가입시킨 명단을 당에 직접 제출했는데 당내 경선 준비 과정에서 해당 당원들에게 경쟁 후보 A씨의 이름으로 자신을 지지해 달라는 문자 메..

6.1지방선거 2022.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