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일 전 동대문문화원장 2

윤종일 전 동대문문화원장, 6.1지선 동대문구청장선거에 출마 선언

윤종일 전 동대문문화원장, 6.1지선 동대문구청장선거에 출마 선언 - 3.25일 동대문구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동대문을 열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6대 공약 제시 2022. 3. 25.(금) 윤종일 전 동대문문화원장이 “동대문을 열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6대 공약을 제시하며 6.1지방선거 동대문구청장선거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종일 전 원장은 24일 선거 준비 사무실(동대문구 제기동 1140-5 불로장생타워 10층)에서 “40여 년간 주민의 건강을 지켜드리기 위해 동대문에서 약국을 운영해왔다. 전국청년약사회장을 거쳐 동대문구약사회장, 동대문문화원장, 서울시의원 등을 역임하면서 34만 동대문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왔다고 자부한다”며, “동대문구가 지금보다 더 살기 좋고,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6.1지방선거 2022.03.25

윤종일 전 동대문문화원장, 40년 지역사랑 담은 ‘출판기념회’ 성료

윤종일 전 동대문문화원장, 40년 지역사랑 담은 ‘출판기념회’ 성료 - 2월 10일 오후 3시~6시 웨딩헤너스에서 ‘동대문사랑40년, 다시 뛰는 윤종일’ 책 펴내고 출판기념회 가져 2022. 2. 11.(금) 윤종일 전 동대문문화원장이 2월 10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휘경동 소재 웨딩헤너스에서 자신의 삶의 역정을 담은 ‘동대문사랑40년, 다시 뛰는 윤종일’이라는 책을 펴내고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오중석 서울시의원의 사회로 안규백 국회의원과 전혜숙 국회의원,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의원, 대한약사회장과 한국문화원연합회장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기념식, 저자사인회 등 3부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윤종일 전 동대문문화원장은 “40여년을 동대문구에 살면서 지역의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