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도 시의원 6

이병도 시의원, 뷰티도시서울 추진 속도 조절해야

이병도 시의원, 뷰티도시서울 추진 속도 조절해야 - 뷰티산업 육성은 필요하나, 행사 및 중복 예산 등 조정 필요..“뷰티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이후 본격 추진” 2021. 11. 30.(화) 오세훈표 서울시 ‘뷰티도시서울’ 추진 사업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서울시의회의 주장이 제기됐다. 뷰티도시서울은 오세훈 시장 취임 후 구상인 ‘서울비전 2030’의 세부계획 중 하나로, 기존 동대문패션특구에 뷰티산업과 관광콘텐츠를 접목해 ‘동대문 뷰티산업특구’로 확장하고 뷰티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의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에 따르면, 서울시는 2022년도 서울시 예산안에 뷰티도시서울 관련 예산 62억 원을 편성했다. 뷰티도시서울 예산의 세부내역은 뷰티복합문화공간 운영(19억 5천만 원)..

이병도 시의원, ‘서울시 유망 중소기업 인증 및 지원 조례안‘ 발의

이병도 시의원, ‘서울시 유망 중소기업 인증 및 지원 조례안‘ 발의 - ‘유망 중소기업 인증제’의 운영과 지원에 필요한 근거 마련..4월 26일 서울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상임위 심사를 가결·통과 2021. 4. 27.(화) 서울시의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2)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유망 중소기업 인증 및 지원 조례안’이 4월 26일 서울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상임위 심사를 가결·통과하였다. 먼저 본 조례안은 성장 잠재력이 크고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역 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기업으로 육성하고자 ‘유망 중소기업 인증제’의 운영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발의되었다. 2004년 서울산업진흥원이 지원기관으로 선정되어 처음 실시된 “하이서울기업” 인증사업..

이병도 시의원, 여성폭력 방지를 위한 기본조례 시행된다

이병도 시의원, 여성폭력 방지를 위한 기본조례 시행된다 - 서울특별시 여성폭력방지와 피해자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여성폭력 피해자’의 범위 확대 규정..여성폭력방지위원회’와 ‘직장 성희롱ㆍ성폭력 예방센터’설치ㆍ운영 근거 마련 2020. 7. 2.(목)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부위원장(은평 2)은 여성폭력 방지와 피해자 보호ㆍ지원 정책의 종합적 추진 근거를 담은 「서울특별시 여성폭력방지와 피해자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6월 30일(화) 제295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이 발의한 이번 조례는 지난해 말부터 시행된 「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따라 현행 조례의 구성과 내용을 전면 개정한 것이다. ‘여성폭력 피해자’의 범위를 확대..

이병도 시의원,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이병도 시의원,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2020. 6. 27.(토) 코로나19가 가져온 우리 삶의 변화와 위기, 코로나19 이후 다가올 새로운 상황에 대한 예측과 전망에 대한 논의가 뜨거운 가운데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코로나19 이후 우리사회의 변화 양상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지난 24일(수)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병도 의원은 “코로나19는 우리 생활과 사회 운영시스템 전반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특히 사회적 재난에 취약한 계층에 닥친 여러 가지 심각한 문제들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

이병도 시의원, ‘서울시,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책도 마련해야’

이병도 시의원, ‘서울시,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책도 마련해야’   2020. 3. 26.(목)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부위원장(은평2)은 지난 23일(월) 제291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 「2020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사업’ 예산안 편성에 대해 시의적절한 조치라고 생각한다면서,   한편,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에서 기존의 공적급여 수급자를 제외한 것에 대해 혜택의 사각지대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대상자 선별방식에 대한 보완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피해 시민의 생활안정을 위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