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배 시의원, “명동, 문화·예술·지식의 중심지로 탈바꿈되어야” - 명동, 더이상 관광·쇼핑에만 의지해서는 안돼, 근본적인 대안 필요..시티캠퍼스에서의 대학생 활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 명동이 자생력 있는 직·주·락 지역으로 거듭나도록 지원할 것 2023. 5. 14.(일) 서울시의회 이성배 의원(국민의힘, 송파4)은 명동이 더 이상 관광·쇼핑에만 의존하는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문화·예술·기술·지식 중심의 직·주·락 공간이 되어 과거 서울의 원도심 기능을 회복하여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정부와 서울시의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명동은 코로나 19로 인한 외국인 관광객 급감으로 한때 상가공실률이 40%를 웃돌았으나 지금은 상권을 회복하여 올해 1분기 공실률은 10%대를 유지하고 있..

서울시의회 예결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경예산 49일만에 수정의결 - 학교시설환경개선 1,000억원, 냉난방개선 591억원 증액..노후 화변기 전수 교체 392억원 증액..BTL사업비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으로 관리하여 장기차입부채 감축기반 마련 2022. 8. 29.(월)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성배, 송파4)는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의결 하였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수정의결한 추가경정예산(14조 3,730억원)은 지난 7월13일 서울특별시의회에 제출된 것으로 추경안이 제출된 이후 49일만에 의결됐다. 추경예산에 대한 의결이 지연된 것은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추경안의 세입예산에는 정부가 2조 4,561억원을 추가로 교부하고, 서울시의 전입금도 1조 670억원 추가..

이성배 시의원, “서울시 젠더정책, 시민여론 외면해 사회갈등 고조” 주장 2019. 12. 2.(월) 서울시의 젠더정책이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추진돼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이성배 의원은 이와 같은 문제를 지적하면서, 특히 사실혼 부부의 주거지원정책에 있어 ..

이성배 시의원, 전국체전 경기용기구 구입 예산 67억에 대한 전수 조사 필요 - 서울시요트협회없어 전문성있는 관리주체가 없는데 구조정 요트 구매 필요했는지 의문..체육인프라 조성 예산 해마다 투입되지만 정작 제100회 전국체전 수영종목은 김천에서 개최..예산의 방만한 운영없는지 ..

자유한국당 시의원 6명, 박 시장 시정연설 중 채용비리 규탄 피켓시위 - 시민 세금으로 ‘빚내서’, 시장 공약사업만 ‘빛내는’ 내년도 예산..."박원순 시장은 채용비리 의혹에 대해 사과부터 했어야" 2018. 11. 1(목) 제10대 서울시의회의 제284회 정례회 첫날인 자유한국당 서울시의원 6명(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