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형 예비후보 5

이필형 예비후보, 6.1지방선거 국민의힘 동대문구청장 후보로 확정

이필형 예비후보, 6.1지방선거 국민의힘 동대문구청장 후보로 확정 2022. 5. 1.(일)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5월 1일 오후, 6.1지방선거 국민의힘 동대문구청장선거 후보에 이필형 예비후보(전 동대문을 당협위원장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 62세)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지난 4월 24일 고정균 신현수 이윤우 이필형 등 4명을 경선후보로 확정하고, 이어 4월 29~30일 이틀간 2,200여명의 선거인단(권리당원) 투표와 2개 여론조사기관이 각 1,000명씩 실시한 일반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하여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동대문구청장 후보를 이날 발표했다. 국민의 힘 동대문구청장 후보로 확정된 이필형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이 5월 1~2일 이틀간 진행하는 ..

6.1지방선거 2022.05.01

이필형 예비후보, 동대문구청장선거의 '깨끗한 당내 경선과 승복’ 제안

이필형 예비후보, 동대문구청장선거의 '깨끗한 당내 경선과 승복’ 제안 2022. 4. 27.(수) 이필형 국민의 힘 동대문구청장선거 예비후보는 26일 4월 29일~30일 치러지는 당내 경선을 앞두고 ‘깨끗한 경선 실시와 경선 결과에 승복하는 4자 합의’를 제안했다. 이필형 예비후보는 “동대문 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에 7명의 신청자중 4명이 최종 참여함에 따라 어느 선거 때 보다 과열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명하며, “정책과 공약 선거로 주민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줘야만 경선 과정을 축제와 흥행의 장으로 만들어 본선에서 민주당 후보에 맞서 승리할 수 있다”면서,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새정부 출범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정책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대안 제시로 네거티브 없는 경선..

카테고리 없음 2022.04.27

이필형 예비후보, 서울보호관찰소 업무조정 촉구..성명서 발표

이필형 예비후보, 서울보호관찰소 업무조정 촉구..성명서 발표 - 법의 날을 맞아 주민 안전 위협 휘경동 보호관찰소 이전 요구 성명서 발표 / 24일 새벽 전농동 4거리 상가 화재 목격하고 소방서에 신고해 조기 진화 2022. 4. 24.(일)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국민의 힘 예비후보는 25일 법의 날을 맞아 수년째 범죄자들의 잦은 왕래로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휘경동 서울보호관찰소 관할 구역 업무조정 및 완전한 이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는 “휘경동 서울 준법지원센터(보호관찰소)는 인근에 7개 초중고 6,000여명의 재학생과 9개 공동주택 단지 1,000세대가 사는 주거 밀집지역에 있어 범죄자들의 잦은 왕래로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전자발찌 위치 추적 중앙 관제센터까지 운..

6.1지방선거 2022.04.24

이필형 예비후보, 재심 받아들어져 6.1동대문구청장선거는 4인 경선

이필형 예비후보, 재심 받아들어져 6.1동대문구청장선거는 4인 경선 2022. 4. 20.(수) 국민의힘 이필형 예비후보의 재심청구가 받아들여져 국민의힘 동대문구청장선거가 4인 당내경선으로 치뤄지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국민의힘 동대문구청장선거 당내경선에는 이미 확정된 고정균((전) 서울시의회 의원, 53세) 신현수 ((현)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 부대변인, 50세) 이윤우((전)자유한국당 동대문을 당협위원장, 50세), 이필형((전)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 60세) 등 4인 경선으로 치러지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필형 예비후보는 지난 10여년 동대문지역을 독점해온 더불어민주당 세력의 폐해를 지적하고, 본선 경쟁력을 강조하며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19일 오후 8시경 제..

6.1지방선거 2022.04.20

이필형 예비후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 자문위원에 위촉

이필형 예비후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 자문위원에 위촉 - “국민통합의 첫걸음을 동대문에서부터 시작하겠다” 밝혀 2022. 4. 14.(목) 국민의힘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국민의힘 대선조직의 원팀 구성에 일조했던 이필형 예비후보는, 과거 청와대 근무 당시에도 천성산 터널, 위도 방폐장 문제 등 국가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필형 예비후보는 ”사회 갈등을 조정하고 국민 화합을 위한 국정과제를 만들어내는 국민통합위원회 자문위원역을 충실하게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국민통합위원회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종료되더라도 위원장을 총리급으로 하는 대통령 직속 기구로 존치가 ..

6.1지방선거 2022.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