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찾아가는 금융주치의 및 일자리상담사’ 운영- 퇴직한 50·60대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재무 컨설팅, 개인별 심층 상담 통한 일자리 연계 서비스 제공...희망일자리센터, 행당제1동 및 금호2-3가동 주민센터 등 권역별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시행 2024. 5. 13.(월) 서울 성동구가 관내 구민과 기업의 금융상담 지원 및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권역별 ‘찾아가는 금융주치의 및 일자리상담사’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금융주치의 및 일자리상담사’는 50대 이후 은퇴를 시작한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한 것으로 관련분야 전문가가 관내 구민과 기업에 재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금융 고민을 해결하고, 일자리 상담 및 알선을 통해 구인·구직을 돕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가계 금융, 기업 경영,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