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환경 2

최진혁 서울시의원, 서울 제조업 95% 차지하는 도시형 소공인 지원 근거 마련

최진혁 서울시의원, 서울 제조업 95% 차지하는 도시형 소공인 지원 근거 마련 - 도시형소공인 권익보호 및 근로환경 개선 위한 「서울특별시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최 의원, “도시형소공인은 서울 제조산업의 근간이자 허리 축,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 기대” 2023. 6. 9.(금) 서울시의회 최진혁 의원(국민의힘, 강서3)은 5월 30일 도시형소공인 복리 증진 및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서울시 전체 제조업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나, 열악한 작업환경 등을 이유로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전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시형소공인 및 소공인 근로자를 위한 근로환경 개선 및 권익 보호..

동대문구, 의류봉제업체 안전 필수설비 등 작업환경 개선

동대문구, 의류봉제업체 안전 필수설비 등 작업환경 개선 - 2월 28일까지 신청..관내 사업자등록 업체 중 10인 미만 업체대상..10% 자부담 제외, 업체당 최대 900만원 2023. 2. 16.(목)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패션봉제업체들의 작업환경 개선에 나선다. 동대문구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4번째로 많은 1,708개의 봉제업체가 있으며, 이는 관내 제조업 중 42%에 해당하는 지역 중심산업이다. 동대문구는 서울시 공모사업 ‘2023년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지역 내 사업자등록 업체 중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소상공인 의류봉제업체가 지원대상이다. 요건별 선정 우선순위는 ▲1순위, 지하 또는 반지하 작업장으로 환기가 어려워 곰팡이 등 유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