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근린공원 임시선별검사소 2

동대문구, 장안근린공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동대문구, 장안근린공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 평일 9시부터 17시, 주말 및 공휴일 12시부터 16시까지 운영..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임시선별검사소 직접 방문해 시설 점검 및 코로나19 선별검사 독려 2021. 7. 15.(목)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4일부터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장안근린공원(장한로 191)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설치해 운영한다. 장안근린공원에 추가로 설치한 임시선별검사소는 평일 9시부터 17시까지, 주말과 공휴일 12시부터 16시까지 운영된다. 무증상 감염원을 차단하기 위해 구민 누구나 실명으로 검사를 받게 되며,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아도 검사가 가능하다. 청량리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는 장안근린공원 임시선별검사소와 동일하게 운영되며, 동대문구 보건소..

동대문구, 청량리역 광장과 장안근린공원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동대문구, 청량리역 광장과 장안근린공원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 17일부터 1월 3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 임시선별검사소서 코로나19 무료 검사 2020. 12. 17.(목)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7일 청량리역 광장과 장안근린공원에서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시작했다. 최근 수도권에서 지역사회를 통한 소규모 감염이 확산되고 감염경로파악이 어려운 무증상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으며, 확진자가 대규모로 지속 발생함에 따라 청량리역 광장과 장안근린공원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운영하여 구민 누구나 쉽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조치. 임시선별검사소는12월 17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운영되며, 평일‧주말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된다. 기한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