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대책본부 2

중랑구, 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 실시

중랑구, 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 실시 - 수방시설·수해취약지역 총 124개소 일제 점검 및 정비 실시..반지하주택 가구 대상 ‘동행파트너’ 운영 및 침수 이력 가구 ‘돌봄 공무원’ 지정..하천·하수도·빗물받이 준설 및 청소 등 침수 피해 선제 대응 총력 2023. 5. 11.(목) 서울 중랑구가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을 펼치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 풍수해 종합대책은 이달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다섯 달 동안 이어진다. 먼저, 류경기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13개 실무반과 8개 현장조치반이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 및 운영한다. 앞서 구는 수방시설과 수해취약지역를 두 차례에 걸쳐 점검하고 정비를 완료했다. 점검을 실시한 곳은 하천 3개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