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층주택 4

동대문구, 희망의 집수리 대상 가구 모집...가구당 최대 250만원

동대문구, 희망의 집수리 대상 가구 모집...가구당 최대 250만원 - 도배 ․ 장판 ․ 창호 등 주거환경 개선...시공항목 확대(보일러, 화재경보기 등),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신청 2024. 2. 6.(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2. 29.(목)까지 ‘희망의 집수리’ 대상 가구를 모집한다. ‘희망의 집수리’는 저소득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 싱크대, 창호 등을 수리해주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이다. 2023년 77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한 구는 작년 하반기부터 지원 금액을 130만원 상향해 가구당 최대 250만원을 지원한다. 시공항목도 확대해 ▲화재․침수․가스누설 경보기 ▲차수판 ▲환풍기 ▲보일러가 추가됐다. 신청자격은「주택법」상 주택에 거주 중인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의 자가 및 임..

동대문구 답십리동 489 일대, ‘1호’ 동대문구 모아타운

동대문구 답십리동 489 일대, ‘1호’ 동대문구 모아타운 - 12월 4일 열린 ‘서울시 제5차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에서 선정되어 노후화된 답십리역 인근 저층주거지, 쾌적한 주거단지로 탈바꿈 예정 2023. 12. 6.(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4일 서울시에서 개최한 ‘제5차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에서 답십리동 489 일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모아타운은 신축·노후 주택이 혼재되어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주거지를 하나의 주거단지로 모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이다. 평균 4~5년의 기간이 소요되어 일반 재개발·재건축 대비 사업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답십리동 489 일대는 총 면적 55,045㎡인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답십리역과 인접하다..

동대문구, ‘동대문 동행 집수리사업’ 참여자 확대 모집

동대문구, ‘동대문 동행 집수리사업’ 참여자 확대 모집 - 4층 이하의 저층주택, 1인 가구까지 신청대상 확대…오는 9월 26일까지 추가 모집...주택성능개선공사‧편의시설 설치공사 등 지원...총 8가구, 최대 1,000만원까지 보조 2023. 9. 14.(목)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관내 저층주택 거주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동대문 동행 집수리 사업’의 참여자를 지난 8월에 이어 오는 9월 26일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여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저층주택(4층 이하의 단독·공동주택)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신혼부부(혼인기간 7년 이내) ▲청년(18세~39세) ▲미취학아동 거주가구(7세이하) ▲2023년 침수피해 접수가구로 지난 8월과 달리 대상주택이 반지하 주택에서 저..

동대문구, 주거취약가구 위한 ‘안심 집수리 사업’ 추진

동대문구, 주거취약가구 위한 ‘안심 집수리 사업’ 추진 - 주거취약가구 및 반지하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 위해 10년 이상 경과한 저층주택 대상으로 주택 성능 개선 공사, 안전시설 공사, 편의시설 공사 등 지원 2023. 4. 11.(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반지하 주택 및 주거취약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을 추진한다.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은 주거취약가구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단열, 방수, 창호, 설비 공사 등 주택의 성능을 개선하는 공사 ▲차수판, 역류방지시설과 같은 빗물 유입 방지시설과 방범시설 및 소방안전시설을 설치하는 안전시설 공사 ▲내부 단차 제거, 안전 손잡이 설치 등의 편의시설 공사 등을 지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