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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경 시의원, ‘동부교육지원청 통학로 안전 협의체’ 회의 참석

심미경 시의원, ‘동부교육지원청 통학로 안전 협의체’ 회의 참석 - 이문초, 전곡초, 휘봉초 통학로 안전 문제에 대한 의견 및 대안 제시...각 학교별 등굣길 안전 맞춤형 교육 필요, 각급 학교 통행로 전수조사 요청 2023. 10. 23.(월) 심미경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동대문2)은 10월 20일 서울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동부교육지원청 통학로 안전 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지역 내 학교 주변 통학로 개선 및 교통안전 강화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방안을 제시했다. ‘통학로 안전 협의체’는 올해 9월 말에 구성되어 이번에 첫 활동을 시작했으며, 학교 주변 통학로 내 교통안전 환경조성, 어린이 통학로 관련 지역별 주요 교통안전 현안 및 시설 개선 등을 논의하고 공동 대응하는 민·관·경(民·官·..

남궁역 시의원, 동대문중 등 관내 9개 학교 2차 추경 24억 3천1백만원 확정

남궁역 시의원, 동대문중 등 관내 9개 학교 2차 추경 24억 3천1백만원 확정 2023. 7. 20.(목) 서울시의회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3선거구)은 2023년 제2회 서울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으로 동대문구 전농1, 2동, 답십리1동의 전곡초, 동대문중, 전농중, 해성여고 등 9개 학교에 총 24억 3천1백만원이 확보되었다고 밝혔다. 남궁역 의원은 ▲배봉초 급식시설환경개선 1천1백만원, ▲전곡초 안전관리 1억 9천3백만원, ▲전동초 냉난방시설개선 1억 8천1백만원, ▲동대문중 창호개선 및 장애인편의시설 등 11억 2천8백만원, ▲숭인중 장애인편의시설 9천만원, ▲전농중 그린스마트스쿨 6억 3천만원, ▲전일중 정밀점검 2천1백만원, ▲해성여고 9천5백만원, ▲해성국제컨벤션고 미끄럼방지시설개선 8..

전농동 60번지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 ‘수정가결’

전농동 60번지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 ‘수정가결’ - 제1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 개최...25,980㎡에 지하2층~지상20층, 10개동 규모로 공동주택 총 500세대 건립 2023. 2. 5.(일) 서울시는 2023년 2월 3일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개최하여 동대문구 전농동 60번지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심의한 결과 “수정가결” 하였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동부교육지원청, 전곡초등학교 및 해성여고 등 다수의 교육기관 인근에 위치하며, 노후·불량한 저층주택 밀집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주민제안에 따라 추진되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을 통하여 대상지 25,980㎡에 지하2층~지상20층, 10개동 규모로 공동주택 총 500세대가 들어설..

남궁역 시의원, 2023년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전농초, 동대문중 등 8개교에 79억원 확정·환영

남궁역 시의원, 2023년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전농초, 동대문중 등 8개교에 79억원 확정·환영 2023. 1. 6.(금) 서울특별시의회 남궁역 의원(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국민의힘, 동대문3)이 서울시교육청 2023년 본예산으로 답십리초, 신답초, 전곡초, 전농초, 동대문중, 전일중, 해성여고, 해성국제컨벤션고 등 8개 학교의 시설개선 예산으로 79억원이 반영·확정되었다고 밝혔다. 남궁역 의원은 동대문중학교 냉난방개선 화장실개선 등 19억 7천만원, 해성국제컨벤션고이 내부도장, 창호개선 등에 16억 9천만원, 전농초등학교의 냉난방 및 방송장비 개선 등에 15억 9천만원, 전일중학교의 교실출입문 및 창호 개선과 연결통로 설치 및 외벽과 바닥개선 등에 15억 8천만원, 답십리초등학교의 방화스크린개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