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8구역 2

동대문구 '전농8구역', 쾌적한 녹지 품은 1,750세대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

동대문구 '전농8구역', 쾌적한 녹지 품은 1,750세대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 - 10.17.(화) 도시재정비위원회 ‘전농8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수정가결...7천m2 규모 소공원, 공공 352세대 포함 총 1,750세대 '29년 입주 목표 2023. 10. 22.(일) 2029년 지하철 1호선․경의중앙선 등이 지나는 ‘청량리역’ 인근에 축구장 규모(약 7천m2)의 쾌적한 녹지공간을 품은 1천7백 세대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0월 17일 열린 제9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전농8구역(동대문구 전농동 204번지 일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을 통해 전농8구역은 19개 동, 지하 4층~지상 32층의 1,750세대(공공주택 352세대 포함..

전농12구역, 조합설립 인가..아파트 297세대 및 주민복리시설 건립

전농12구역, 조합설립 인가..아파트 297세대 및 주민복리시설 건립 - 전농동 643번지 일대 전농 제1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설립인가..78% 높은 조합설립 동의율 기록… 아파트 297세대 입주 및 공원, 부대복리시설 조성 2022. 1. 28.(금) 서울 동대문구 전농8구역에 이어 전농 제1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장 최장례) 조합설립인가를 받게 되면서 지역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전농 제1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전농동 643번지 일대 1만 6,237㎡의 부지에는 지하 2층, 지상 30층의 4개 동 아파트 297세대(임대 51세대, 일반 246세대)와 공원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 전농12구역은 청량리 재정비촉진지구에 포함되며,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