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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기 시의원, 상습정체구간인 중랑공영차고지 앞 우회전 차로 신설

전석기 시의원, 상습정체구간인 중랑공영차고지 앞 우회전 차로 신설 - 서울시·SH공사와의 협의로 신내역로 우회전차로 신설 공사 이끌어내..꽉 막힌 진입로 교통난 이제야 풀리나, 우회전차로 신설로 평균정체시간 30%이상 단축 2022. 5. 16.(월) 서울시의회 전석기 의원(중랑4)이 상습정체구간인 중랑공영차고지 앞 신내로 일대의 교통정체완화를 위해 신내역로 우회전차로 신설 공사를 추진하여 올해 말까지 완료할 것이라고 밝혀, 통행시간이 단축되고 교통환경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중랑공영차고지 남쪽에 위치한 신내동 63-7번지 일대는 신내역로와 용마산로가 교차하는 사거리의 진입로로 신내역로에서 빠져나가는 차량들이 몰리면서 출·퇴근 시간은 물론 평소에도 빈번히 교통정체가 발생해 지역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

전석기 시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 중랑구 이전 촉구 결의안 본회의 통과

전석기 시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 중랑구 이전 촉구 결의안 본회의 통과 2022. 4. 8.(토)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전석기 부위원장(중랑4)이 대표 발의한 ‘서울주택도시공사 중랑구 이전 협약 이행 촉구 결의안’이 8일 제306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결의안은 지난 2020년 9월 서울시·중랑구·SH공사 3자가 체결한 ‘서울주택도시공사 중랑구 이전을 위한 협약’에 따라 공사 이전을 위한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여 이전이 적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전석기 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17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SH공사의 중랑구 이전은 강남북 균형발전이라는 모토 아래 지난 2019년 8월 본사 이전 발표로 사업이 시작되었으며, 2020년 11월에는..

전석기 시의원, 신내10~12단지 도로사면 보수보강사업에 서울시 특교 20억여원 배정

전석기 시의원, 신내10~12단지 도로사면 보수보강사업에 서울시 특교 20억여원 배정 - “구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2021. 9. 27.(월)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전석기 부위원장(중랑4)은 서울시가 지난 17일 중랑구 신내아파트 10~12단지의 도로 사면 및 옹벽 보수·보강사업으로 19억 5천만 원의 특별교부금을 중랑구청에 교부했으며, 내년 상반기내로 공사를 마무리해 지역주민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 ‘구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고 밝혔다. 중랑구 신내아파트 10단지와 12단지에 접하고 있는 봉화산 쪽 도로사면은 급경사지임에도 불구하고 안전펜스나 옹벽 등의 방재시설이 없거나 노후화된 곳이 많아..

전석기 시의원, 임대아파트 임차인대표회의 활성화 강조

전석기 시의원, 임대아파트 임차인대표회의 활성화 강조 - 공공주택특별법 제50조 의무사항임에도 명예직 처우로 구성률 50%대 저조, 임대아파트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걸림돌 2020. 6. 11.(목) 서울시의회 전석기 시의원(도시안전건설위원회, 중랑4)은 무보수 명예직의 서울시 임대아파트 임차인대표회의를 지원하여 임대아파트도 일반 분양아파트와 같이 주거생활의 질서유지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임차인대표회의가 이끌어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지난 5월25일 「서울특별시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고 서울시와 다양한 방법으로 임차인대표회의를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공동주택인 아파트는 소유권에 따라 분양아파트와 임대아파트로 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