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길 4

중구, 금연구역 4곳 추가 지정

중구, 금연구역 4곳 추가 지정 - 남산센트럴자이아파트, 정동길, 남산티타워, 부영빌딩 등 4곳 신규 및 추가 지정..올해 말까지 계도기간 거친 뒤 내년 1월 1일부터 과태료 10만원 부과 2022. 12. 14.(수) 서울 중구가 금연구역 네 곳을 추가 지정하여 구민 건강 보호에 나선다. 올해 하반기 신규 지정된 금연구역은 ▲남산센트럴자이아파트 인접 도로(퇴계로 235) ▲정동길(정동 2~정동길 46) ▲남산티타워 앞 도로(소월로2길 30) ▲부영빌딩 인접 도로(세종대로9길 42)이다. 올해 말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단속을 개시하고 적발된 흡연자에게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 6월부터 간접흡연 피해 민원 접수가 들어온 지역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시간당 5..

중구, 덕수궁 돌담길 가로수에 뜨개옷 입히다

중구, 덕수궁 돌담길 가로수에 뜨개옷 입히다 - 100명의 자원봉사자의 손에서 탄생한 뜨개옷, 덕수궁 돌담길~ 정동길 일대 230그루 가로수 나무 옷 입혀..10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 전시되어 다양한 볼거리 및 포토 스팟 제공 2022. 10. 21.(금)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에서는 관광명소인 덕수궁 돌담길 ~ 정동길 일대 가로수에 ‘그래피티 니팅’을 입혔다. ‘그래피티 니팅’은 친환경 거리 예술로 거리의 나무에 뜨개옷을 입히는 활동을 말한다. 겨울철 추위로부터 나무를 보호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하여 2022 소공동 주민 참여 예산으로 선정되었다. 사업추진은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와 서울정동협의체가 함께 했다...

중구, 명소 ‘정동길’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

중구, 명소 ‘정동길’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 - 올해 말까지 계도기간 거친 뒤 내년 1월 1일부터 과태료 10만원 부과..예원학교~정동삼림원, 국립정동극장 사잇길 등도 함께 지정 2022. 7. 14.(목) 서울 중구가 서울의 대표적 명소인 ‘정동길’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 중구는 15일 예원중학교, 창덕여자중학교, 이화여자고등학교 등 약 2천 200여 명의 학생들이 등하교하는 정동길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간접흡연의 피해로부터 학생과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정동길만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경우 적발을 피하려고 주변으로 이동해 흡연하는 '풍선효과'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정동길에서 뻗어나간 예원학교~정동삼림원, 국립정동극장 사잇길, 오송빌딩~창덕여중~카리스타워~어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