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문화 2

동대문구, 2기 정원사 양성과정 돌입

동대문구, 2기 정원사 양성과정 돌입 - 현장 실습 중심의 참여자 맞춤 수업 제공...과정 수료 후 공공녹지 조성 관리 활동 수행 2024. 2. 25.(일)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구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를 조성하고자 지난해 ‘정원사 양성 과정’을 시작했다. 올해 제2기 정원사 과정에는 4:1의 경쟁을 뚫고 20명의 주민이 최종 선정됐으며, 지난 2. 8.(목) 첫 수업을 시작했다. 교육은 이론과 현장실습으로 구성되며 ‘이론’은 동대문청소년독서실에서, 이론교육 이후의 ‘현장실습’은 전농동 소재 시설녹지공간에서 진행된다. 이론과 실습 모두 동대문구 공공정원 현장에 맞는 수종과 시공방법, 유지관리 전반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되며, 상 ․ 하반기 각 12주 동안 현장 실습 중심의 참여자 맞춤 체험수업..

남궁역 시의원 대표발의, 서울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 조례‘ 일부개정안 본회의 통과

남궁역 시의원 대표발의, 서울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 조례‘ 일부개정안 본회의 통과 - 서울시 「정원도시, 서울」을 실현할 수 있는 조례 개정...남궁역 시의원, 서울의 정원도시 전환으로의 시작점으로 앞으로 다양한 사업추진 기대 2023. 6. 30.(금)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안이 제319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최근 「정원도시, 서울」을 발표하면서 서울의 공간구조를 도시공원과 함께 정원과 녹지중심으로 개편하려고 움직이고 있다. 이에 남궁역 의원은 정원문화가 확산되고 정원진흥정책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하였다. 「서울특별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