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환경 5

동대문구, ‘동대문 동행 집수리사업’ 참여자 모집

동대문구, ‘동대문 동행 집수리사업’ 참여자 모집 - 오는 9월 4일까지, 안전하고 쾌적한 반지하 주택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 참여자 모집...8. 22.(화)주택성능개선공사‧편의시설 설치공사 등 지원 총 10가구, 최대 1,000만원까지 보조 2023. 8. 22.(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동대문 동행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동대문 동행 집수리 사업’은 거주환경이 열악하거나 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반지하 주택의 집수리를 돕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집수리를 위한 컨설팅부터 공사 시행까지 동대문구 소재 건축업체가 진행하는 지역 상생형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관내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혼..

동대문구, 취약계층에 ‘행복한 방’으로 꾸며드려요

동대문구, 취약계층에 ‘행복한 방’으로 꾸며드려요 - 9월 15일까지 하반기 사업 참여자 모집...도배, 장판, 전등교체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제공 예정...상반기 19가구 주거환경개선 완료 2023. 8. 11.(금)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행복한 방 만들기’ 사업의 하반기 참여자를 9월 15일까지 모집한다. ‘행복한 방 만들기’ 사업은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사업으로 재능기부 봉사단체인 ‘정다운집수리봉사단’, ‘무료자원집수리 해뜨는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올해 초부터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집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협약을 체결한 두 단체의 구성원들은 주변 이웃을 위해 집수리 봉사를 ..

성동구,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효사랑 집수리’ 1호점 준공

성동구,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효사랑 집수리’ 1호점 준공 - 서울시 자치구 최초 반지하 주거 취약가구 맞춤형 효사랑 집수리 1호점..한국해비타트와 협업해 건강과 안전 분야 고려...5년간 임대료도 동결해 실질적인 주거 안정도 힘써 2023. 8. 9.(수) 서울 성동구가 성수동 반지하 주택을 대상으로 ‘효사랑 집수리’ 1호점을 준공했다. ‘효사랑 집수리’는 주거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반지하 주택의 건강, 안전 분야에 대해 거주자 맞춤형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성동구만의 독창적인 사업이다. 성동구는 지난 2022년 9월부터 3개월간 관내 반지하 주택에 대해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어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올해 6월 말 반지하 1,679세대에 차수판과 역지변, 개폐가능방범창 등 침수방지시설을 지원하여 침..

동대문구, 옥탑방 수리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

동대문구, 옥탑방 수리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 - 불법건축물기준 해소된 ‘옥탑방’ 대상으로 주거성능 개선비용의 80% 지원..6월 15일까지 동대문구 건축과로 신청, 설계비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 2023. 6. 8.(목)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옥탑방에 거주하고 있는 구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서울시 ‘2023년 옥탑방 주거성능 개선사업’의 참여자를 6월 15일까지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옥탑방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가구’로 신청대상을 제한했으나 추가모집에서는 ‘옥탑방에 거주하는 세대 전체’로 대상자 기준을 완화했다. 이번 옥탑방 주거성능개선 사업은 불법건축물 기준이 해소(양성화)된 옥탑방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구조안전 ▲바닥, 벽체 등 단열성능 강화 ▲채광 및 환기를 ..

서울시, '희망의 집수리' 참여할 저소득 6백 가구 모집

서울시, '희망의 집수리' 참여할 저소득 6백 가구 모집 -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2.28.(화)까지 동주민센터 통해 신청..도배·장판·창호 교체 등 17종 지원… 올해부터 반지하 침수예방·환기시설도 추가..지원금액도 120→180만원 상향 / 3월 대상가구 최종 선정, 4월부터 수리 예정 2023. 1. 24.(화) 노후, 침수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하지만 비용이 부담돼 집수리를 하지 못했던 저소득 가구를 위해 서울시가 수리비를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가구당 지원금액이 늘었을 뿐 아니라 침수․화재 등에 대비한 안전 및 환기시설까지 설치할 수 있도록 공사 항목도 추가됐다. 서울시는 2.1.(수)부터 한 달간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희망의 집수리' 사업에 참여할 6백 가구를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