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안전 3

동대문구, 민방위 대피소 74개소에 비상용품함 설치로 비상 시 주민 안전 확보

동대문구, 민방위 대피소 74개소에 비상용품함 설치로 비상 시 주민 안전 확보 - 랜턴, 라디오, 담요, 응급처치세트 등으로 구성...5호선 답십리역엔 대형 비상용품함 시범운용에 이어 마스크, 식수 추가 비치 2024. 2. 29.(목)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관내 대피시설 74개소에 비상용품함을 설치했다. 비상용품함은 ▲헤드랜턴 ▲램프 형 랜턴 ▲라디오 ▲예비 배터리 ▲은박담요 ▲응급처치세트 등 비상상황에서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기본 장비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비상용품함을 설치한 대피시설은 구가 지정한 ‘민방위 대피소’로 공습 상황 발생 시 공공 대피장소로 활용된다. 또한 구는 지하철역과 같이 유동인구가 많은 대피소로 다수의 인원이 몰릴 것에 대비해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에 대형 ..

중랑구, 주민 안전에 방점 둔 195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중랑구, 주민 안전에 방점 둔 195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 도시안전 분야, 지역경제 활성화, 민생 회복 중점으로 195억원 편성 2023. 4. 11.(화)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총 195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7일에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본예산 편성 이후 생겨난 다양한 주민수요를 충족시키고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편성됐다. 구는 도시안전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민생 회복 분야 등을 중점으로 총 49개의 주요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먼저 도시안전 강화를 위해서 반지하주택 피난시설 설치 6억 7천만원, 하천시설물 유지 관리 및 하수관로 개량 6억 5천만원, 지능형 cctv 구축 13억원을 편성하여 안전..

카테고리 없음 2023.04.11

중랑구,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설 종합대책’ 추진

중랑구,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설 종합대책’ 추진 - 안전·교통·편의·물가·나눔 5개 분야 28개 사업 진행..직원 551명 종합상황실 및 현장 근무로 주민불편 최소화 및 긴급 상황 대응 2023. 1. 16.(월) 서울 중랑구가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 기간을 만들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중랑구는 ▲주민안전 확보 ▲교통안전 강화 ▲생활불편 해소 ▲명절물가 안정 ▲소외이웃 지원 등 5개 분야 28개 과제를 마련하고 종합대책 기간 동안 주민 불편 해소와 긴급 상황 대처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연휴 기간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직원 551명이 24시간 근무에 나선다. 먼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재난안전대..